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김천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주요 계약 사업 추진에 앞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주요 계약의 기준과 방향을 사전에 정비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계약 과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의 결과를 후속 절차에 충실히 반영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위원장은 “올해 첫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계약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시의 주요 계약 사업(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분기별 회의를 정례 운영하고, 긴급한 사안은 수시 회의를 통해 신속히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