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소통 확대와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수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공모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1개 단지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관리비 절감 ▲재난 및 안전관리 ▲주민 화합 ▲생활 공유 ▲문화·공유 강좌 ▲친환경·녹색 ▲정서 공감 ▲주민 소통 등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포항시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웃 관계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돌봄·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K-아아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경시가족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돌봄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가정의 이동 부담을 경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문경안심동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탑승 시에는 QR코드 인증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대상은 문경시 관내 교육·돌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아이동반 부모, 결혼이민여성이며, 시내권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도 동승 보호자(승·하차 도우미)가 함께 탑승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굿센스’는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7년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 간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 25팀(초등학교 25교, 지역아동센터 29개소)을 선정했다. 선정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와 저녁 시간, 주말, 방학 기간, 긴급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흥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종소리)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후 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뷰티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 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 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 및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 간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위하여‘2026년 각급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연수는 영주 관내 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각 부서별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공직자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2차 가해를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0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인 세무, 경영(마케팅), 보증, 지원사업 안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도·소매업,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총 40여 건의 상담 요청을 접수했으며, 상담회 당일에도 현장 접수가 이어지는 등 관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하여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고, 웨딩·출산·육아·교육 전시·홍보관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웨딩 전시관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직업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의 상하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자동이체(계좌, 카드) 신청 ▲전자고지(카카오톡, 문자메시지) 신청 ▲수용가 명의변경 및 이사 정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디지털 화면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존에 방문 또는 우편 수령 방식에 의존했던 요금 확인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하수도 요금 체납 방지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상하수도 수용가가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 중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종이 고지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