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도시가스 요금, 형산강 지류 및 본류 준설사업, 청년 유입 및 창업 지원 대책, 각급 학급별 인원규정과 관련하여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질문했다. 먼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관련해 이동업 의원은 ‘K-스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 부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 산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인 경북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서울과 동일한 전기료를 부담하는 것은 지역 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극히 불합리한 구조라며, ‘지역별 차등요금제’ 및 ‘철강 전용 요금제’ 조기 도입, 포항 등 철강 거점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경북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3월 11~12일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한 데 이어, 25일 칭다오 로드쇼에도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와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로드쇼에서 문예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7월), 떡볶이페스티벌(10월) 등 대구 대표 미식 축제 ▲K-드라마 촬영지(계산성당)와 K-POP 연계 관광지(BTS 벽화거리)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뷰티 체험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가능 자원(공연장, 미술관) 등을 소개하며 대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오는 8~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소개하며 외래관광객의 관심 제고와 방문 수요 창출을 유도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한방·K-콘텐츠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3월 16일, 직원 안전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를 반월당 공유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운영처 4개 사업장 현장 직원들 30여 명이 중심이 되어 직원 안전의식 강화와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안전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유형과 대처방안 등 현장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결의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3호선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 안내표지를 전면 개선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단일구간 기준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체 제작한 직관적인 디자인의 안내표지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도입된 안내표지는 총 길이 50m에 달하는 대형 규격으로 제작돼 이용객의 시인성을 높였다. 안내표지는 구간별 색상 구분과 핵심 안전 문구의 반복 배치를 통해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 탑승 중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표지 부착 후 진행된 합동 캠페인에는 공사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강기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성이 입증된 ‘함께 서기 이끄미’ 방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와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18:30~20:30) 총 18회에 걸쳐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입 강연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 3월 27일 개최되는 첫 강연에서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도입 강연을 맡아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공룡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 강연에서는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최신 연구 사례를 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주시의회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림복구 계획 촉구’에 대해, 임활 부의장은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2건의 의견청취안,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경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채택됐다. 이동협 의장은 “8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안건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경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다시 가동한다. 지난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이 참석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한다. 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의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황 교수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 및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이 가진 정서적인 문제를 이해하여 학생의 마음에 다가서는 지도 전략과 함께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재식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3월 10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상정된 안건들은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대구 북구권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하병문 의원, 북구4) 1건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324회 임시회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동안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서 가격 열람할 수 있고,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주택가격을 공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