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 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한다. ‘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달성군·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 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장비·자재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 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 원을 포함한 총 138억 원(국비 41억 원, 시비 9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을 통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간 사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핵심 현안으로 다뤄진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출범한 ‘글로벌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와 연계한 다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은 지역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 내에 ▲연구지원시설 ▲안광학 집적지 조성 ▲산·학·연 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 융합부터 브랜드 육성,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혁신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위치하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조속히 구축된다면 국내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도약이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K-아이웨어 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연구지원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공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 체계를 운영하여 자살 고위험군의 안전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생명사랑 교량지킴이가 지역사회에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500여 명을 비롯해 김신 복지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경로당 및 모범 노인 지도자 시상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노인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23개 분회, 2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회는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경로당 지도자 교육 ▲노인일자리 사업 ▲경로당 행복 선생님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정읍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교류회를 갖고,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회는 두 도시 협의회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과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두 도시는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환경교육과 정책을 연계한 지역사회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양 협의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걸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대행은 “이번 교류회는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영일만대로 램프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잡목 제거 등 가로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영일만대로는 동해고속도로 영일만IC와 이어지는 포항의 핵심 도로망이다. 평소 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고 시내권으로 진출입하는 출퇴근 차량이 집중돼 선제적인 교통사고 예방이 필수적인 구간이다. 이에 시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잡목을 말끔히 제거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이번 환경정비로 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포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도로시설과장은 “봄철 나들이객 방문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도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두근두근~ing'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근두근~ing'은 지금까지 총 17회 개최돼 169커플이 매칭되고 이 가운데 29커플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구미시 대표 청춘 만남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총 10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1기(5월 9일), 2기(6월 11일), 3기(6월 12일), 4기(6월 18일), 5기(6월 19일) 등 총 5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별 게임과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을 늘리고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하반기 행사 일정(예정) : 총 5회 개최 → 9월5일(6기), 10월15일(7기), 10월16일(8기), 10월22일(9기), 10월23일(10기) 참가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26세(2000년생)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농작업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13일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에서‘2026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6개 시군 농작업 안전관리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우수사례 공유와 농작업 안전 위험성 평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 선발 인원 12명(경주, 안동, 구미, 경산, 청송, 예천) 농업은 농기계 사용이 많고 고령 농업인의 비중이 높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로 농작업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주요 역할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것이다. 또, 농기계 사용, 작업장 환경, 농자재 관리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농업인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추진한다. 경북농업기술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