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16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개발 활동을 통한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남을 비유하는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지닌 신규 공무원을 선배 공무원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는 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혁신’과 ‘적극행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소멸 위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관행적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역량을 갖춘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조직 내 가장 젊고 역동적인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전일주 (사)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국역 인악대사문집』『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등이 있다. &nb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숙박 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 및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단체 관광객 수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트윈룸 조성 및 간편 조식 공간 조성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숙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은 숙소 인근의 관광명소와 인기 방문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수집해 다국어 디지털 홍보물을 제작·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가 가진 외국인 관광객과의 언어소통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요강 안내,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식 전환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가 신청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월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표 곽태진)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발맞춰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의 건설 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 및 현장 맞춤 실무교육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 활용 도시기반시설 조성 및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24.)과 ‘결핵 예방주간’(3.22.~28.)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단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발열(미열), 수면 중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뿌리인 뿌리기업 기술 고도화와 제조 혁신을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수동·반자동 제조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조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신뿌리 연계 공정 전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구축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고위험·고중량 공정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내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특히 규모가 작은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제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기업당 3,860만 원(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올바르게 알려 교통법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6개 대학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 27일 영남이공대, 30일 계명문화대, 4월 3일 영진전문대까지 총 5개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도 대학별로 1회씩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구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교수요원들이 진행하며 ▲교통안전 관련 규칙 ▲안전한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자전거 등 안전이용 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활용해 언어적 장벽을 줄이고 외국인 유학생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매각 및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그동안 매각·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 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낮고, 단순 목록 형태로 제공돼 시민들이 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전면 배치하고, 위치기반 지도를 활용한 정보 제공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재산의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사진과 함께 면적, 공시지가, 주소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단 ‘대구시 운영서비스’에서 ‘대구시 유휴재산’ 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공개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유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중소벤처기업부)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대응 대구·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전환 전략 발제 ▲대구·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 발표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발제에 나선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SDV 전환으로 모빌리티 산업구조가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의 전장·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통해 ‘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중심 학습공간 구축을 위해 올해 128개교를 대상으로‘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이란 도서관‧복도‧유휴교실 등 학교 안의 특정구역(영역)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디자인하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매년 약 150억 원 정도 투입되어 학교 내 유휴공간 또는 기존 시설을 토론·협력·융합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해 왔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간혁신 전문가(건축사)가 공간기획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자신이 생활하고 학습할 공간을 직접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다닐 학교 공간은 우리가 함께 만든다’는 인식을 형성하고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학교별 공간 활용 계획, 교육과정 연계성, 학생 참여 및 사용자 중심 설계,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실·복도·유휴공간 등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하는 공간혁신 사업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