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병곡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7일 병곡면 고래불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회원 30여 명은 고래불역 주변과 인근 도로의 쓰레기를 거두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봉사단은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고래불역을 포함해 관광 명소인 고래불해수욕장, 그리고 주민들의 주요 거주시설에서 매월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래불 한궁봉사단의 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작은 체육동호회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3월 17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섭)에서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이재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17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및 공공서비스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공사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김원섭 위원장은 “구미도시공사는 도시개발, 공공시설 운영 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인지건강학교를 총 30회기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총 30회기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관리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구성했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총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3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프로그램은 3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과 원예활동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 과졍별 10명씩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에서 분청사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확대하고자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 지역은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상품(上品)’ 도자기를 생산하던 곳이다. 현재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사적), 대평리분청사기요지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대표 분청사기 생산 지역이다. 협약을 통해 도자기의 고장 고령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고려말에서 조선 전기 도자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분청사기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대가야박물관을 비롯하여 상주박물관·고흥분청문화박물관·김해분청도자박물관·양산시립박물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분청사기 관련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및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개발 ▲연구 성과 공유 및 상호 자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가야박물관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고령 출토 분청사기 연구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해예방활동 인정을 받아 산재보험료 감면을 받았는데 중대재해가 일어난다면? 감면받은 보험료 다시 부과(공포 6개월 시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그린리모델링, 최대 5.5% 이자 지원 노후건축물 개선을 통해 건물 가치↑·관리비+탄소↓ - 외부내열 단열재 추가 설치로 단열 성능 향상 - 고효율 조명교체로 전기 에너지 사용량 절감 - 효율등급 높은 창호로 실내온도 유지 -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로 에너지 소모 최소화 -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로 에너지 자립률 향상 - 고효율 냉난방장치로 냉난방비 절감 · 비주거: 최대 200억 원 · 상환기간: 최대 120개월 · 이자지원율: 4.5~5.5% - 4.5%: 성능개선비율 20% 이상 - 5.5%: 성능개선비율 30% 이상, 차상위계층·다자녀·국가유공자·고령자·신혼부부 대상 · 주거(공동주택): 최대 3천만 원 · 주거(단독주택): 최대 1억 원 · 상환기간: 최대 60개월 · 이자지원율: 4.5~5.5% - 4.5% : 성능개선비율 20% 이상 - 5.5% : 성능개선비율 30% 이상, 차상위계층·다자녀·국가유공자·고령자·신혼부부 대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서울 소공동 화재 관련 숙박시설 등 긴급 화재 안전점검 실시 3월 21일(토) 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 대상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소방청 긴급 소방안전점검 주요 내용 · 점검기간: 3월 16일(월)~3월 19일(목) (4일간) · 점검대상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 캡슐형태 수면시설 45개소 · 점검내용 -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화재감지기 등 점검(현장방문) -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예방 안내문 배포 - 서울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및 서울 시내 캡슐형 시설 '긴급 특별소방검사' 추진 → 소방시설 고장 방치·정지행위 → 방화문 개방 상태 → 피난계단 및 복도, 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 피난동선 및 초기대응체계 확인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 농업이 구조 개편에 나섰다. 공동영농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고, 특화작목에 과감히 투자하며, 인력·기계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체질적으로 끌어올린다. 구미시는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 ‘규모화·조직화·스마트화’로 대표되는 미래형 농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구미시는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2023년부터 총사업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농가 61호, 54ha 규모다. 개별 농가 중심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마을 법인이 위탁 영농을 수행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공동영농 모델을 도입했다. 단작 위주의 벼농사 구조도 바꿨다. 웅곡리 특성에 맞춘 양파·콩, 벼·보리 이모작 시범 재배로 토지 이용률을 높였다. 2024년산 기준 콩·밀 이모작을 통해 5억4천4백만원의 성과를 거뒀고, 이는 벼 재배 단작보다 2억1천1백만원 높은 수익이다. 또한, 농기계보관창고와 저온저장고, 무인항공방제기 등을 구축해 공동영농 기반을 갖췄고, 벼 도정시설과 쌀 포장·두부 제조 가공시설을 설치해 부가가치 창출 구조도 마련했다. 마을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 12월 개관 이후 불과 2년 만에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상위 10%, 경북도 내 1위 기록 이번 성과는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약 10%인 60개소에만 부여된 타이틀이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기반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시설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내 시설 중 유일하게 99.28점이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구미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증명했다. 디지털 전환 선도 및 미래 기술 체험의 장 마련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의 선도 모델로서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AI 체험 활동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촬영·편집) ▲VR(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이은 수상으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