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의 조오탁 10%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에서 오는 고소함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낸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품평회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건설도시국에서는 3월 31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건설도시국을 비롯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에서 5개 부서 50명씩 참여하여 각 500만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상주시 건설도시국과 김천시 건설도시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도시간 화합 및 우호증진과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이번 상호기부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의 시작을 넘어 지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에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교통서비스로, 중형승합을 통해 대형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화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하여 운행해 왔으며, 함창권역(함창읍, 사벌국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과 공성권역(공성면)에 중형승합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총 5개 노선으로 일 14회 운행하며, 이용방법과 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다. 이번 추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령층과 교통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단축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그동안 안동시는 달빛대교, 낙천교, 영가대교 등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부터 일출 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시설 야간조명 최소화, 전력 사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안동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교량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기존 ‘일몰 후 ~ 일출’에서 ‘일몰 후 ~ 익일 새벽 1시’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운영시간 단축은 실질적인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의 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이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노후화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물길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 공간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복원 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서부초등학교부터 영가교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 300m 노선으로, 시는 이곳의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 쉼터 인근 바닥면은 빗물을 지면으로 투과시키는 투수블록으로 교체 설치한다. 투수블록은 지하수 고갈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무엇보다 보행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사 기간 중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이동 통로에는 안전 펜스를 촘촘히 설치하고 현장 안전 요원을 상주 배치해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안동시는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이번 증설 및 운영 개선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반 증설과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영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더욱 세심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 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모기 및 진드기 매개체 감시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최근 국내 기후가 아열대 형태로 변화되면서 모기와 진드기의 서식지가 확대되고 활동기간도 길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기와 진드기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은 매년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감시하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수행하여 매개모기의 밀도와 발생 추세를 파악하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지정 거점(영천)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일본뇌염 등 병원체 유전자 6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밀도와 병원체 보유 현황을 감시하는 병원체 매개 참진드기 감시사업은 연구원이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추진한다. 각 기관이 담당 지역을 나누어 감시를 수행하고, 매개체 발생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1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시행 중인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 보호장비 착용 실태,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 안내 표지판 설치, 작업시간 조정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공하고, 노후화된 상수관로로 인한 누수 문제를 개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