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전시, 공연 등 혜택 받고 즐기세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1일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서비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담사 5명이 하루 평균 2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에 설치가 진행된다. 에너지원별로 설치비는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가정용 주택기준 자부담은 태양광 약 170만 원(3㎾), 태양열 약 445만 원(14㎡), 지열 약 600만 원(17.5㎾) 수준이다. 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등)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로 선정되며, 공모 결과는 올해 11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사업비 축소 등으로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침하·균열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건축공사장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 지반의 연약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 점검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 민간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660㎡ 이상 현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공사장 등 37개소이며, 영주시 건축분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균열 및 부등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과 구조물,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적정 여부 △현장 주변 및 인근 도로의 지반침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등 18명이 참석해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설계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시설계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배치 ▲공간 구성 ▲동선 계획 ▲개략 공사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층에는 행정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모자동실, 영유아실, 산모 휴게공간 등을 배치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휴식과 돌봄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생활 동선을 고려한 공간구성, 산모와 신생아의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 향후 운영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AI챔피언 양성 목표와 연계해 문제해결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나서고,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의성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 가능한 실행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4월 7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대상과 수준에 따라 ▲전 직원을 위한 활용 과정 ▲관리자 대상 리더십 과정 ▲핵심 인력 대상 융합(챔피언) 과정 ▲희망자 대상 특화·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군은 전 직원 900명, 팀장 이상 230명, 핵심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2028년까지 AI 핵심 인력 9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활용 과정’과 ‘리더십 과정’은 전 직원과 간부 공무원을 대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을 위해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는 개별 지적도면을 연결해 하나의 통합 도면으로 구축한 것으로, 그동안 도면 간 경계 불일치와 위치 오차 등으로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면 간 접합을 중심으로 오류를 정비하고, 지적도 간 정합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다만, 본 사업은 지적공부를 현실 경계와 일치시키는 측량사업이 아닌 도면 정비 중심의 사업이다. 정비가 완료된 연속지적도는 ▲토지이용계획 확인 및 민원 처리 ▲도로·하천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약 5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취업 및 직무수행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시험,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에 나설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하절기 강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으로 발생한 벌채 사면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 주변 임야에서 나무의 도복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다만, 벌채사면은 나무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 지반이 흔들릴 우려는 적지만, 나무가 제거되면서 지표면이 그대로 노출돼 강우 시 토사 유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사전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이에, 의성군은 산림엔지니어링 산림기술자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자문을 거쳐 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사면 사전 정비 ▲사방시설 설치 ▲응급복구장비 사전계약 3단계로 구성된 정비 대책을 수립했다. 1차적으로 벌채사면을 대상으로 수로 정비와 지반 다지기 등 강우 대비 사전 정비를 실시하고, 2차에서는 사면 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설계를 거쳐 사방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하절기 강우에 따른 토사유출 등 비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