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경북형 예술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지역 격차 해소, 심화 예술교육 강화, 예술교육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도 예술가, ‘1인 1예술’, ‘1교 1예술동아리’ 2026년 예술교육의 출발점은 ‘참여의 확대’에 있다. ‘1인 1예술’은 모든 학생이 최소 하나 이상의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규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정책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1교 1예술동아리’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미술, 합창, 밴드, 국악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등에 따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하여, 4월 1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 방안은 지난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의 학교급별‧특성별 사교육 수요를 분석하여, 사교육 유발 원인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초등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및 예체능 지원 강화로 공교육 책임 성장 기반을 조성 2026년에 도입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월 현재 57.2%의 초등 3학년이 연 50만 원의 이용권 지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 2026년 연말까지 희망하는 지역은 초등 3학년의 70%까지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한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여 ‘사실상 3시 하교’를 계속 보장한다. 희망하는 초등학생이 사교육 없이도 예체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일 오후 2시부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주요 동선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체험부스가 설치되는 천년숲부터, 공동개최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신도시축구장(축구)과 산합교차로부터 예천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10km 마라톤 코스, 경국대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배드민턴), 예천여고(배구), 예천스타디움(육상)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찾는 대형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4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미송)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시 조기 연계와 후속 조치를 위한 정보 공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지원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실무협의회 정례화(연 1회 이상) 등을 골자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들이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되어 지속적인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 김도한 팀장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반딧불이 문학교실' 활동 영역별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도 방법과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2000년 3월부터 시작한 영양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영양문인협회와 조지훈문학관 등 지역의 문인 단체와 초·중 희망교사로 운영 위원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반딧불이 문학교실 홈페이지에 영역별로 글을 올리면, 운영위원들이 학생들의 글쓰기를 평가하고 첨삭을 통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반딧불이 문학상 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 기회를 제공한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 문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일 영해중 · 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의 위안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들이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 중단 예방 피켓을 들고 구호 활동을 하는 동시에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업 중단 위기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안내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시지부(회장 문영순)는 31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는 평소 야생동물 보호 활동 및 밀렵 감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등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온 협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문영순 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야생생물관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면·동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지원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개선 등으로 무기 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올해는 11개 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3년째 이어오며 기업 경쟁력 제고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도는 지속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6월경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공고를 통해 2027년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지원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방산 중소기업의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과 신속 대응이 요구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해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20개, 고도화 단계 6개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연계 군수품 상용화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