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권성연 경북부교육감은 3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함께 최근 의성 산불 확산으로 피해를 본 영덕 지품초․중학교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피해 학생과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영덕 지역에서는 3개 학교가 시설 피해를 보았으며, 지품초․중학교의 경우 창고와 운동장이 그을리고 조례대가 전소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주택이 전소된 피해 학생이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는 피해 학생 5명과 학부모․주민 등 16명이 임시 거주 중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산불로 인해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를 본 학생들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교육부도 교육 정상화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성연 부교육감은 “교육시설 피해 복구를 위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 기반 수업 등 유․초등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에 전년 대비 151명 증가한 637명의 교사가 참여하여 활동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업 전문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어 있다.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만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는 구조로,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다. 수업전문가로 활동하는 교사는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연수와 협의회 참여, 수업 컨설팅,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심사를 포함한 수업 심사(80%)와 활동 실적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는 실적보다는 수업 설계와 실행,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운동으로 접수된 성금은 4월 10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피해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고향사랑e음에 접속하여 산불 특별재난피해지역에 대한 기부에 동참한 후, 기부 인증사진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고향사랑기부 인증 게시판’에 격려의 문구와 함께 탑재하면 된다. 인증 게시글을 탑재한 시민 중 30명을 추첨하여 기부 답례품을 지급한다. 또한, 4월 중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교직원 봉사단을 구성하여, 영덕과 안동의 이재민대피소에서 급식 배식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재난으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산불로 인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급속도로 번진 대형산불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 45,157ha를 비롯해 건축물, 문화유산, 농작물, 수산 분야 등 광범위한 피해 범위에 대해 응급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현장 지원 인력 50여 명은 3월 27일부터 계속해서 경북도청 사무실에 현장 확인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자체 애로와 건의 사항을 해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 현장을 지원하는 등 수습·복구를 위한 지원 조치를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서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난극복 컨트롤 타워인 중대본이 현장에서 운영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갖춰 응급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중대본이 재난 현장에서 가동됨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고기동 장관 대행이 경북 현장에서 피해 주민지원과 산불 피해복구 조치를 직접 챙기고 활동함에 따라 지역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와 함께 어려움에도 작은 희망을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4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학급에 들어가지 못한 중도입국·외국인·국내출생 이주배경학생 중 한국어로 소통이 어려운 5세 이상 재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사가 유치원 및 학교로 방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한국어 강사 1명이 1~3명의 학생을 주2~3회(1회 50분), 연간 총 60~90회 정도 집중지도하며 이주배경학생이 학교 수업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한국어교원자격증이나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국어 강사 90명을 선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에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 과제인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은 크루즈가 기항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국내 관광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와 해수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세관·출입국 관리·검역(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를 개선하고 관광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을 하며, 향후 제주항 등 다른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경북북부지역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28일 읍면동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읍, 산양면, 산북면, 동로면 등 산불 감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산불방지를 위한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산불감시원에게 당부하는 한편 감시활동에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경시는 산불 취약지역에 공무원을 배치하고 산불 감시원 92명과 함께 산불 감시활동과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산림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한 문경 지역 산불 발생 원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도 매일 2회 진행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대응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5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3일부터 5월 11일까지 작년에 이은‘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어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4월 말에 축제를 시작했던 기존 찻사발축제와 달리 이번 축제 일정은 한 주 미뤄진 5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축제가 시작되고, 중부내륙고속철도인 KTX 문경역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화로 새롭고 더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 망댕이 가마와 발물레를 통해 전통 도예의 본고장임을 알리며 두 번의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와 여섯 번의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전국구 축제로 거듭난 문경찻사발축제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전통 도자기뿐 아니라 생활자기의 대중화도 함께 목표로 해왔다. 올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전통도자기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일상의 생활자기 대중화를 목표로 하여 새롭고 다양한 도자기 라인업과 시연, 전시와 체험, 특색있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가득 채울 계획이다. ▲ ‘문경시 홍보대사’가 참여하는 알찬 개·폐막식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3월 27일, 28일 양일간 한국철도공사와 유관 여행사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1월 중부내륙고속철도 문경역(KTX) 개통을 맞아 문경시 철도관광상품 개발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성사됐으며, 코레일 전국 지사 마케팅 담당자 및 철도관련 전문 여행사 대표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틀에 걸쳐 문경역과 가까운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문경 에코월드를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거닐고, 봉명산 출렁다리와 고모산성을 트래킹하며 문경의 자연을 즐겼으며, 특히 다가오는 찻사발축제를 맞아 한국다완박물관에서 백자다완 만들기를 진행하여 전통적이고 색다른 문경만의 콘텐츠를 체험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들은 문경 철도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코레일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중부내륙선 문경역을 홍보하고 철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운영 등 문경시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문경의 철도 관광 활성화에 적극 도움을 주기로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토의 중심 문경시는 KTX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대구 군위군 효령면노인회는 28일 효령면 간동지 유원지 일대에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새봄을 맞이하여, 겨울철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간동유원지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유원지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범영 효령면 노인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뒷방 어른으로 머무르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여, 우리의 노력이 지역 환경 개선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러한 실천이 군위군 전체 환경 정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