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재가노인복지시설과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숨결지킴이 9명과 주민 약 100명이 참여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3월 27일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연계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는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리플릿을 배부하며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음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결핵 예방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숨결지킴이들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실업팀과 초·중·고 학생부 선수단 등 42개 팀 2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4.10.~4.12.) ▲중·고등부(4.11.~4.15.) ▲일반부(4.17.~4.21.)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회식은 4월 16일 오후 6시 30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의성군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경북체육회, 전북도청 등 국내 정상급 실업팀과 미래 컬링을 이끌어갈 학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제2회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남자부)와 강릉시청(여자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강팀의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 기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되며, AI 기반 SNS 운영에 관심 있는 영주시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노션 활용) △ChatGPT·Gemin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맞춤형 챗봇 제작 △스레드·블로그 마케팅 △AI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 제작 △AI 쇼츠 수익화 및 멀티플랫폼 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1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옥내 누수로 요금이 과다 부과된 경우에는 이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누수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최종 감면 월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단일계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서 관리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확대간부‧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겸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농자재·에너지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지역 내 민생경제는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분 및 음식물 봉투 1년 사용량 확보 △전통시장·대형마트 생필품 76종 물가 점검 △아스콘·레미콘 수급 불안 대비 공사일정 탄력 조정 △비료·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시는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4월 8일 오전, ‘태극기의 도시’로 알려진 구리문화원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4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리문화원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으로 문경시 일대의 유적지를 답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답사 참가자들을 인솔한 구리문화원 유인상 사원은 “이번 문화유적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을 처음 찾게 됐는데, 쾌적한 공원 관리와 체계적 안내가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향후에도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인 구리문화가족 여러분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찾는 현충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영화 및 각종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연간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및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관람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부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처음 열린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에서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지난해 3일간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끈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경시는 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 추진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인력 구성과 배치,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재점검했다.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차 산업 분야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미래 산업과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25개 초등학교 64학급, 총 1,2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만들기, AI를 활용한 작사·작곡 활동 등이다. 특히 AI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진로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송화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송화도서관은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주간 행사를 충분히 운영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인문학 특강과 독서 연계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열리는 ‘인문학으로 즐기는 프랑스 다이닝’ 특강이 있다. 이 강연은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을 전통적인 프랑스 다이닝 코스와 접목해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 업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