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포항지구에서 열린 (주)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벤처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한 대표 사례로서, 포스텍 연구실 창업 기업으로 ˊ17년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 임직원 3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바이오매스(쌀·밤 껍질, 해조류, 커피 찌꺼기 등) 친환경 소재로 나노셀룰로오스(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19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1년 5월 산업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3년 6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3년 8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24년 1월에는 CES 2024 혁신상 지속 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본사 및 공장건립 규모는 200억 원으로 대지면적 1,259평, 총 연면적 1,340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이번 준공으로 연간 1,000톤 이상 생산 능력 확보와 30명 이상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APEC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과 교류 확대 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성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는 작년 APEC 정상회의의 차질 없는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마련한 바 있다. 기획행사, 의전・홍보, 숙박・수송, 안전・의료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챙기며 점검에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역대급 성공에 기여했다. 이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왔고, 곧 국내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또한,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경주선언 채택에 따라 APEC 차원의 문화창조산업 협력 토대가 마련됐고, 이는 POST APEC 시대 경북의 관광 산업 확장에 중요한 외교적 기반이 됐다. 이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4월 8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지역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0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77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중 14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또한 18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어 후속 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타로 및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1인 창조기업‧중장년기술창업센터, 청년센터 등이 참여해 창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칠곡군 관계자는“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이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까지 질 높은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반다비체육센터 3층 ‘키즈머뭄공간’을 지역 내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새로운 육아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오감놀이’는 4~13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소규모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천사채 불빛놀이 ▲채소 탐색놀이 등 자연물과 전문 교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은 영아의 신체·인지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깊게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육아서비스를 통해 군내 어디에서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희망택시’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조례 공포와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30일 '예천군 희망택시 운영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을 공포함에 따라, 지원 기준을 낮추고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500m였던 승강장 거리 기준이 300m로 완화됐으며, 버스 미운행 지역뿐만 아니라 농어촌버스가 하루 2회 이하로 운행되는 마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군민의 이동권을 강화했다. 이용 요금은 주민의 경우 1인당 1,000원(1인 탑승 시 1,500원)이며, 이번에 신설된 중·고등학생 요금은 1인당 100원으로 책정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조례 공포 후 4월 6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청소년 둥지배움터’ 참여 학생(풍양면·용궁면·감천면)들의 야간 귀가 지원 서비스를 우선 개시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현재 완화된 기준에 맞춰 혜택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로 지원 사업이다. 농어촌청소년에게 학년별·단계별로 심화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활동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진로·직업 체험 ▲대학로 및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I·헬스케어·도시 및 교통 분야 전문가, 특수효과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