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명예교수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정부 안전정책의 핵심 방향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 및 대응법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인한 사회적 피해와 개인의 법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최근 사회적 현안인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의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고 공직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대응 가이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늘(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배우 오승은이 발표 예정인 신곡 '대구 여자'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MC 현영이 오승은에게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 근황을 묻는다. 오승은은 "지난 출연 때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했었다.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닌다"며 소식을 전했다. MC 오지호도 업계 반응을 궁금해하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가 계속 들어온다"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등극했음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승은은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승은은 "고향인 대구 지역 노래가 없는 게 항상 아쉬웠다"는 것. 현영이 한 소절을 요청하자, 오승은은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며 즉석에서 신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역명 '대구'를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인 가사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런가 하면, 오승은은 봄을 맞아 어머니와 나들이하는 일상도 공개한다. 숲이 우거진 산에 도착한 모녀는 '나무 명상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기금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수치화한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의성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대표위원으로 박선희 의원을 선임하고 박주태 세무사, 김득한 전 기획조정실장, 전문호 전 안평면장을 민간위원으로 선임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최훈식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한 검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월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체감·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플랫폼 소개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및 실습 ▲안전하고 똑똑한 AI 생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AI 질문법을 익힌 후, 여행 일정 짜기, 맞춤형 식단 구성, 상황별 인사말 작성등 번거로운 일상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상상력을 담은 '나만의 그림 만들기'실습을 통해 AI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며 강연의 재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시대에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월 31일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일원을 김천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10월 '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는 인근 공공기관 및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으로 156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점포 매출 증대와 상권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상권”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주간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흐름에 맞춰 경북의 대표 웰니스관광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북형 치유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주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할인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웰니스관광지는 ▲골굴사(경주) ▲코오롱호텔(경주) ▲신라불교초전지(구미) ▲국립산림치유원(영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상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시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주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포항시 스타점포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며,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자체적인 나무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 행사를 개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제고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교육장과 청 직원들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하여,‘반부패 슬로건 띠’를 메고 청사 내 화단에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외에 화단 꽃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를 통해 민원인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청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을 직접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로 탄소는 줄이고, 청렴도는 높이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성주교육지원청은 소통·배려하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마련하고,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