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 5기 교육생들이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제5기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대가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 2026 여행가는 봄: 5월 바다가는 달 특별 할인 알아보기 숙박·레저·패키지 할인 총정리 이번 5월, 바다로 떠나보세요 *4월 15일부터 바다가는 달 할인 혜택이 시작됩니다. '여행가는 봄' ◆ 연안·어촌·섬 지역 대상 숙박 상품 할인 제공 - 1박 기준 7만 원 이상: 3만 원 할인 - 1박 기준 7만 원 미만: 2만 원 할인 - 연박 기준 13만 원 이상: 5만 원 할인 ◆ 2만 5천 명이 누리는 해양 레저/패키지 상품 할인 · 해양 레저상품 - 1만 원 이상 상품 30% 할인(1만 5000원 한도) · 해양관광 패키지상품 - 결제액 기준 30% 할인 (당일/1박: 5만 원 한도 / 2박 이상: 7만 원 한도) · 상품 판매기간: 4.15.(수)~5.31.(일) · 상품 이용기간: 5.1.(금)~5.31.(일) '2026 여행가는 봄' 5월 바다가는 달과 함께하는 바다 여행 놀고, 관광하고, 쉬어가며 바다 여행을 즐겨보세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릉도에서 재배되는 대표 산채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이 있으며, 맛과 영양이 우수해서 고품질 건강 산채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봄철에는 대부분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아 품질 유지를 위한 적기 수확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외부 숙련 인력을 관내 필요한 농가에 맞춤형으로 알선하고있으며, 더불어 대민지원 차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29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선명하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확정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특정하는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산업, 인재, 인프라 등 분야별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지방균형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재설계해야 할 때”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약 9조원 규모 투자 추진이 지방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투자 성공을 위해 정부도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하는 첫걸음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규제·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지원 등 성장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 2026 여행가는 봄: 근로자 휴가지원 알아보기 일하는 당신을 위한 여행상품 혜택, 근로자 휴가지원이 함께합니다! *4월 1일부터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행가는 봄' ◆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온라인몰(휴가샵) 숙박 / 입장권 / 교통 - 휴가샵 내 전국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1인당, 5만 원 한도) *추가 제공 전라북도 숙박상품 구매 시 지역관광상품권 1인 최대 3만 원 ◆ 근로자를 위한 여행상품 할인 · 이용방법 ① 휴가샵 누리집 접속 ② 할인쿠폰 발급 ③ 상품 구매 · 예약·판매(사용) 기간: 4.1.(수)~4.30.(목) · 숙박상품 입실기간: 4.1.(수)~6.30.(화) · 할인 대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 판매처: 휴가샵 누리집 '2026 여행가는 봄'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에서 만나는 전국 여행상품 할인 혜택 열심히 일한 당신 올 봄에는 떠나볼까요? 2026 여행가는 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1일‘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는 ‘4세·7세 고시’ 현상 등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영유아 사교육 시장을 바로잡고, 과도한 조기 경쟁과 선행 학습으로 인한 발달 저해, 정서적 부담 가중 등 아동학대적 양상까지 나타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교육부는 그간 영유아 사교육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25.9.15.)하고, 학부모·교육 전문가·현장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더불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사항(’25.8.14.)과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의 기본 원칙·아동 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을 검토하는 등 정책적 대응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방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합리적 규제를 통해 영유아 사교육 시장을 정상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합리적 규율 마련 공교육과 사교육 전반에서 아동의 권익이 존중되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교육기본법'에 ‘취학 전 아동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3월 31일 화요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하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국민의 힘, 구미)은 지난 3월 18일,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시․군이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내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방치된 빈집이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경북은 전국 빈집의 약 12%를 차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빈집의 활용 범위를 공동이용시설과 주민복리 증진 또는 공공의 목적을 위한 시설로 확대하고, 빈집 소유자가 해당 목적에 따라 활용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이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시․군에 대해 기초조사비, 안전조치 비용 등 사업비의 일부를 도가 보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