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영헌 의원은 지방 소멸·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 장기면 두원리 일대에 조성될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행정적 뒷받침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고, ▲이다영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회초년생의 음료 3잔(1만 2,800원 상당) 업무상 횡령 혐의 및 합의금 지급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내 청년인구 급감 상황에서 첫 일터의 부정적 경험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포항청소년재단, 청년센터 등을 활용한 노동교육 및 상담 창구 강화를 주문했다. ▲김은주 의원은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에 있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책임성 확보, 공공기여 계획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시, 지역 주민 중심의 일자리와 지원방안의 제시 등 조성 사업의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보완을 주장하며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공기여 계획의 수립·제출을 주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우수한 시설과 차별화된 특화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들이 6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의 하나인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장 견학’으로 마련됐다 이날 노종철 포항시 평생학습팀장의 ‘평생학습도시 포항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관광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강희경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엄청난 규모와 층별로 세분화된 시설이 매우 인상적이다”며 “포항시의 친절한 안내와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및 협의회 회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의 평생학습 네트워크와 교육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23개 업체와 직영 방제단 15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TBM)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하고, 벌목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작업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안전수칙 준수, 긴급상황 대처 방법, 타지역 재해사례 공유 등을 교육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풍이나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산림 내 고사목이 쓰러질 경우 등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산림 내 출입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등산 및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입산 자제를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방제 작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 수칙 미준수 시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월요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대표위원)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전 공무원, 세무사)을 공식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실제 생산 농가 여부 및 출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실태 ▲잔류농약 검사 여부 ▲ 표시 사항 적정성 등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실제 재배 여부와 출하 품목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지 못하는 관내 취약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안경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6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자가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등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의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용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미래를 이끌어가는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 실증시험 포장에서 관내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흙의 소중함과 생명 산업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30여 명의 꼬마 농부들은 농업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사리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와 당근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 아이들은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향후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던 것들을 실제로 경험하고 느낌으로써 나와 우리 지역의 밭이 어떻게 일궈지는지 숙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우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촌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그리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시설의 강점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배경 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회화 중심 한국어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회화수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교재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 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완성됐다. 이번 교재는 한국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반영한 상황 중심 회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편은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한국문화편은 일상 및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담아 실생활 밀착형 학습을 구현했다. 특히 ▲‘상황 이해–표현 학습–대화 구성–문화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해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말하기 능력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