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사)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영유아 교재를 4월 2일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에 기탁했다. 아이코리아는 2006년부터 불우아동가정지원 및 어르신급식봉사 등 지역봉사활동단체로 회원 37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첫번째 목요일마다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영유아 교육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재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를 위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3,576억 원을 편성해 4월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154억 원에서 481억 4천만 원(3.96%) 증가한 1조 2,635억 4천만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53억 원에서 76억 원(10.09%) 늘어난 829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3억 원에서 1억 4천만 원(-1.24%) 줄어든 111억 6천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규 및 변경분 반영과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을 위한 필수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자체 사업은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엄선해 예산 집행의 내실을 기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기업 지방이전 촉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6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50억 원), ▲통합보훈회관 건립(33억 원), ▲강창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이 3일 오전 임하면 임하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 보호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경상북도 안동분회가 주관했으며, 시립어린이집 원아 178명과 보육교직원 35명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캠페인은 약 1년 전 경북 북부지역을 뒤덮은 산불로 훼손된 지역 산림과 주민들의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부터 산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숲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산불 예방 교육으로 시작해 “산불 조심, 자연을 지켜요”라는 구호를 외치는 가두 캠페인과 나무 심기 체험, 환경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심기 체험에서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은 소나무 묘목 60본을 아이들이 직접 땅에 심으며 숲을 복원하는 기쁨을 누렸다. 최은경 한국숲유치원협회 안동분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캠페인과 나무 심기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전담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AI 기반 첨단 제조 중심의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대전환(AX) 전략에 발맞춰 기존 상용화 중심에서 ‘AI 기반 첨단 제조’로 지원 방향을 대폭 개편했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단기상용화 R&D 분야는 AI 첨단 제조 기술을 적용한 부품·소재 제품개발을 지원하며, 총 6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술컨설팅 분야는 중소기업의 AI 시스템 도입 초기를 돕기 위한 공정 분석 및 로봇 자동화 설계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총 5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기반 중소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악성)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2026년 특이(악성)민원 발생상황 대비 1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 시 경찰관의 신속 출동과 악성민원인의 검거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재현,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한편 울진군은 폭언·폭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처리 담당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휴대용 보호장비, 전수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출입제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오는 4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0일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프로세스 이해 ▲포항시 청년정책 사례 연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퍼실리테이션 ▲Canva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최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우수 제안팀에는 시상이 이뤄지고,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은 향후 시 정책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이하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나선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단순히 건강 지식을 나열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이 마주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특히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한 장민호가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첫 녹화 현장에서 장민호는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잘 챙기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배우고 알리겠다”는 든든한 포부를 밝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4월 3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다룬다.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현실 속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작 본인의 건강 신호를 놓치고 있는 중장년층의 가슴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