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2분 쉼’ 숏폼 영상 7종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숏폼 영상은 모두 2분 안팎의 짧은 분량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겪는 감정의 순간을 밀도 있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콘텐츠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문제’가 아닌 ‘경험’으로 인식하고, 그 경험을 스스로 다루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2분 쉼’ 숏폼 영상은 △시험 전 불안을 완화하고 자기 확신을 돕는 ‘시험 전, 휴우’ △짜증과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정리하고 반응을 조절하는 ‘짜증 탈출 버튼’ △화가 날 때 숨 고르기와 생각 전환을 연습하는 ‘화난 나, 잠깐만!’ △SNS 비교와 피로감을 줄이는 ‘SNS 거리두기’ △잠깐의 멈춤으로 감정과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마음 챙김 한 스푼’ △잠들기 전 하루를 편안히 마무리하는 ‘잘 자요, 내 마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다루는 ‘요동치는 순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2기 참여자를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은 공방, 작업실 등 민간 공간을 공동체 실험이나 소규모 활동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연계해 지역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생활권 조성 사업이다. 지난해 시작된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색과 욕구를 반영한 문화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예천의 공간 문화와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공간 투어형 '문화샘터 체험주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까지 참여하며 교류의 장이 됐다. 올해는 기존 문화샘터 인증 공간의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 공간까지 총 20개소 내외를 선정 ‧확대해 문화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일상 문화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참여 공간은 접근성, 주민참여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을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다 7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횟수로는 4회째를 맞이한다. 또한'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 마라톤 대회'와 함께 개최해 마라톤 중․고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 러너들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연출될 전망이다. 대회 코스는 5km로 청소년수련관(출발)-개심사지교차로-국토정보공사-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도착) 등 도심지를 따라 달리는 안전하고 친숙한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500명으로,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 예정이다. 참가 자격과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기념티셔츠와 배번표, 기록측정용칩, 완주메달이 제공되고, 1위부터 6위까지 소정의 시상금(30만원 ~ 5만원)이 주어진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가 병오년 붉은 말과 같은 역동적인 질주 속에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9일 오후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경북도청신도시에 조성된 축구장과 패밀리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방문 점검했다.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인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주민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또한 신도시 축구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축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체전 이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인 만큼 조성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천․안동 도민체전을 기점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대창면은 지난 9일, 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과 함께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기간과 직무 수행 방법, 유의 사항 안내와 함께 혹한기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일자리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일대에서 청결 유지와 환경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활기찬 대창면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경제적 자립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날씨가 많이 추워진 만큼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창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매년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상주화폐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특별 상향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설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하여 상주화폐로 결제한 금액의 15%를 환급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 한도도 기존보다 확대된 100만원으로 조정한다. 이번 캐시백 특별상향은 설 명절과 함께 상주 곶감축제 기간과 맞물려 상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상주화폐 이용 혜택 확대 효과가 결합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는 물론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화폐 혜택을 높여 시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곶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소상공인들 모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독려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스노우피크 어패럴(감성코퍼레이션㈜ 대표 김호선)이 지난 2025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고, 산불 재난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1월 8일 기능성 방염장갑 200켤레를 의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기능성 방염장갑은 의성군청에서 산불 진화 대원으로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로, 산불 진화 활동 과정에서 대원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산불 대응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8일 이웃돕기 성금 5,690,350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24개 민간어린이집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92명의 교직원과 849명의 원생이 이번 모금에 참여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교훈을 얻고, 직접 저금한 돈으로 타인을 돕는 경험을 함으로써 봉사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의미가 크다. 권택영 회장은 “매년 아이들이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을 경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작은 나눔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실천해 주신 안동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를 전하며, 시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