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울진군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울진군 선수단은 한궁, 슐런, 육상 등 11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83명과 임원 및 보호자 40명 등 총 123명 규모로 대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구성부터 사전 훈련, 대회 참가 준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지난 3월부터 종목별로 주 1 ∼ 2회가량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경기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높이며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울진군 선수단이 게이트볼, 파크골프, 역도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 출전 종목의 폭을 넓혔다. 이는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종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뿐만 아니라 장애유형별 지회도 함께 힘을 보태고 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지회장 김종은, 여성회장 도연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지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관내 고령 국가유공자 22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취지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김종은 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국가유공자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9년부터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 안보 교육,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 경제, 철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1강 음식 인문학, 와인, 치즈, 빵(이수정 작가), 2강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신병주 교수), 3강 남겨진 것들의 기록, 유품정리사(김새별 대표), 4강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유튜버 할미언니), 5강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작가), 6강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작가), 7강 읽는 기쁨(편성준 작가), 8강 더 기묘한 미술관 등 매월 1회 총 8강을 운영한다. 특히 5월 16일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은 조선왕조 연구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신 교수는 KBS ‘역사채널 그날’, KBS‘역사스페셜’, JTBC‘차이나는 클라스’, TVN‘유 퀴즈 온 더 블럭’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 운영을 통해 영덕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하여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폭 30cm이상)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에너지 절약 함께해요!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중 사무실에서 에너지를 아껴라! 다른 그림 찾기 2곳 - 이벤트 기간: 4.24.(금)~30.(목)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상반기 접수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의 필수 항목인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까지 새롭게 포함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항목은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 원 ▲면접 정장 대여료 7만 원(연 2회) ▲면접 증명사진 촬영비 3만 원(연 1회) 등으로, 각 항목별 기준에 따라 실비를 지원한다. 면접 정장 대여료와 증명사진 촬영비는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활동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체감도를 높이고자 사업을 통합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관내 주민들이 마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이며, 상반기에는 △외국어 △독서·논술 △공예 △요리 등 20여 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마을교사 3명을 추가 위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 내 '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전투메모리얼파크 일원에서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며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영천고 학생들은 전투메모리얼파크의 시가전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혼탑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마지막 도착지인 충혼탑에서는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접목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즐겁게 체험하며 봉사까지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