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3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핵심 청정에너지원인 수소의 수요·공급 여건과 산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대용량 저장·운송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기본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환경 및 수요공급량 분석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수소 저장·운송 방식 분석 및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 구상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사업 연계 방안 등을 제시하며, 경북 지역의 실현 가능한 수소에너지 공급망 구축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하고 안정적인 청정수소 대량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경우, 송유관 또는 도시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손잡고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2일 관내 건축사(건축사사무소 호미 대표 황성철,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수아키텍츠 대표 남중기) 2명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협약을 지방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피해 주민의 주택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군은 지원 대상자와 전문가를 신속히 연계하며 인허가 등 절차를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대응 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축 분야 전문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복구 행정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2026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12~19세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진군의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 및 사업 시행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정책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평가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욕구 조사와 권익 증진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프로그램 기획, 타지역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따른 봉사시간 부여 및 각종 청소년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부터 강력한 웃음과 함께 ‘막내 MC’ 엑소 카이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월요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를 맡았다. ‘아근진’은 분당 최고 시청률 2.9%,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고 특히, ‘2049 시청률’은 전 채널 대상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부터 감빵에서 처음 마주하게 된 네 MC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수지가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분해 신입 재소자 탁재훈을 잡도리하는 한편 이상민은 이미 감빵 생활에 익숙한 듯 이수지의 다리를 주물러 웃음을 선사했다. 살벌한 상황 속에 등장한 카이는 “무슨 이유로 들어왔냐”는 질문에 “팬미팅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왔다. 심장 특수절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여심 저격 이유에 대해 민망해하면서도 곧바로 표정이 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과 안부 확인을 연계한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정서적 돌봄 강화 사업으로‘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을 이어가며,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설 명절과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을 기념해 추진 중인 소비촉진행사가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운영 기간 현재까지 일 평균 매출 2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에서도 명절 선물용으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와 공공부문 확산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는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농산물이 다양한 수요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신규 직매장인 8‧9호점 시범운영과 맞물려 기존 이용객은 물론 신규 소비자의 방문도 늘어나고 있으며, 생산 이력과 품질 관리가 명확한 지역 농산물을 생활권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을 앞두고‘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장보기’행사를 실시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봉화 신시장과 구시장 일대를 돌며 제수용품, 식재료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을 찾은 한 직원은“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오랜만에 전통시장에 와보니 가격도 합리적이고 물건도 신선했다”며, “전통시장의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 사장은“시장을 직접 찾아주니 상인들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상권에 좋은 에너지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교육지원청도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2월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97농가에 3,41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약 16%정도 증가한 1,161명으로, 근로자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올해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2월 18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큰 위험 기상은 없겠지만,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예상되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 동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 초반(14~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후(16~18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자세한 연휴 날씨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