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은 8월 29일 오후 4시 30분경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았다.
이날 확대의장단은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의 개관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만규 의장은 “대구대표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