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지속적인 나눔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윤리를 실천하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이 있다.
㈜풍농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천시에 매월 쌀 400kg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민과 농업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동렬 대표는 “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동렬 대표는 영천시 고경면 창하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풍농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했으며 2023년 풍농 대표로 취임했다.
㈜풍농은 1962년 설립발기인대회를 열고 같은 해 12월에 풍농비료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용성인비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제1, 2 비료공장을 설립하고, 이어 1979년 복합비료유기질공장을 건설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농업자재 회사로 거듭나며 한국의 농업 역사와 동고동락해왔다.
이와 더불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앞장서 실천하며 단순한 나눔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향해왔으며, 선한 영향력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고향 영천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의 기업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이동렬 대표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사회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영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