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문경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시편 공개녹화가 오는 4월 8일 오후2시에 영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KTX 문경역이 2024년 11월 27일에 개통한 것을 기념으로 KBS 간판 국민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문경시를 다시 찾은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4월 3일까지 190팀의 예심 참가자를 모집하여 4월 6일 오후 1시에 문희아트홀에서 본선 진출 15팀이 선발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문경시편은 대한민국 대표 MC 남희석과 김연자, 안성훈, 우연이, 윤수현, 오유진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고, 산불예방과 피해지역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계기로 슬픔에 잠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일상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