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경상북도 및 포항시 사회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포항시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9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조사원은 3월 4일 업무 교육과 준비조사를 거쳐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조사원은 조사 기간 중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6년 사회조사는 경상북도 공통항목 44개 문항과 포항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포항시 특성항목 8문항을 추가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가 향후 포항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포항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수록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고 힘을 실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