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력 넘치는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공원·유원지, 수목원, 산책로, 신천변 등 봄철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도심 곳곳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 기간에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금호강 및 신천 둔치 일대 하천변 쓰레기, 부유물, 잡목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 오염물 제거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북구 팔달동 일원 고속도로 주변에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쳤던 생활 쓰레기와 적치 폐기물을 집중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이면도로에 가로청소차, 분진 흡입차, 살수차 등을 투입해 도로 위 먼지를 씻어내는 노면 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신천·금호강·낙동강 둔치 등 수변 공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 먼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교통문화 조성・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오늘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를 집중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 또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보행지도 및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 물품인 안전 반사 키링을 제작하여 배부함으로써 교통안전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운전자들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가산정 한 것을 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열람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을 접수하고자 할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와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한다. 이에 따라 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번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군 관내에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간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의 80%를 군비로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3월 16일 경북문화재단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오는 4월부터 청도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자산인 ‘청도우리정신(화랑정신·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상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어르신, 가족·어린이, 중장년 등)으로 짜여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은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됐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숫자가 말하는 행복"… 3년 연속 고공행진 중인 이용자 만족도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4.86점)'과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등 부모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감 극대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월 16일, 구미시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 ‘금리단 상생팩토리’ 및 ‘행복놀이터(경로당)’▲원평동 ‘생활문화센터’등 기존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며, 향후 이곳에 들어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 ‘상상어울림플랫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봉화초등학교에서‘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횡단보도에서 잠깐 멈춤”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등굣길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문수면 적동리 125-8)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정자), 운동기구,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