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에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와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제2항제1목에 근거해 추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과 예방 대책 수립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기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대책,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을 다루었다. 이날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담당 장학사 배창근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위원회의 실질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됐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기와 연계한 △쿠키 품은 도서관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 △마음껏 칠해봐 △퍼즐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와 △어른도 함께 읽는 그림책 전시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호랑이와 동화 나들이'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함께 놀이하며 책 속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가수의 꿈’을 품었던 부모님에 이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등판, 사랑 가득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끝이 없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허찬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5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5월 2일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미디어아트 영상기술을 통해 원작 속 초현실적인 공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살아나며, 관객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몰입시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명작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한 남매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인도의 영화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영화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생산국으로 알려진 인도와 세계 콘텐츠 강국인 한국의 산업 역량을 결합해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인도 합작영화 '아모르(AMOR, 가제)'의 공동제작 서명식도 열린다. 한국 제작사 ‘플릭스오븐’과 인도 제작사 ‘스튜디오 샥티’는 2026년 9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이번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플릭스오븐’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시, 서울에서'를 인도 제작사와 성공적으로 공동으로 제작해 인도 넷플릭스 순위 1위는 물론, 세계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명식에 이어 양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최휘영 장관과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겸 영화감독, 이효진 플릭스오븐 대표, 남종우 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