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9가족 50여 명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양말목 공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 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양말목을 엮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작된 카네이션을 통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태은 씨는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물건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난다. 임진한은 '골프의 신神'이라는 명성답게 배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은 그의 집중 레슨으로 초보 골퍼에서 탈출해 남다른 실력을 갖게 됐다고. 이뿐 아니라 손예진, 현빈 부부의 설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설레는 일화부터, 이들의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 아내에게조차 철통 보안을 유지해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1983년과 19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과 1992년 일본 투어 제패까지 국내외 통산 8승의 신화를 써 내려온 임진한의 치열한 골프 인생사도 그려진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면서 리어카에 공을 가득 채워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스무 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을 손에 쥐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박 6일 일정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7일 오후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서는 Wee클래스 및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New-Start 프로그램 지침 교육과 함께,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소정 교수를 초빙하여 ‘자해 및 자살 예방 실무'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전문 직무 연수를 시행했다. 이어 Wee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운영 현안과 상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며 Wee 프로젝트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 및 협의회에 참석한 영주중학교 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성사됐다. 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3일 오후, 여수국가산업단지 LG화학 공장을 방문하여 석유화학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먼저 LG화학 김동춘 대표이사 사장에게 LG화학 생산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지역으로서 그간 국가 수출과 경제발전을 묵묵히 뒷받침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김 총리는 LG화학으로부터 글로벌 나프타 수급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으면서,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등 현재 석유화학 산업이 처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현장을 시찰하면서 나프타 분해 설비(NCC)를 둘러보고,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해 차질 없는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 공급을 당부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나프타 도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총리는 산업통상부에도 석유화학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2일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 1, 2학년 담임, 기초학력 업무 담당 및 학습지원 담당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활용법 연수’는 초등 저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제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과 지도의 기본 구조, 적절한 교사의 개입 방법 및 종합 검사지를 활용한 학생의 진단, 해석으로 진행되어 초등 1~2학년의 기초학력 결손을 차단하고, 학습지원 대상학생 문해력 신장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신운식 센터장은 ‘현장에서 기초학력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으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자신감이 정밀한 현장의 진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경주, 영천, 청도) 건강장애학생이 배치된 소속학교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북남부권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으로, 스쿨포유를 통해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건강장애의 정의 및 선정 기준 등 기초 이론 교육과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 시스템인 스쿨포유의 이용 방법, 출결 관리, 성적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정 실무를 안내하여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건강장애학생들이 질병 치료 중에도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담당 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월 말까지 20회에 걸쳐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정하는 국가 시책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 중이다. 경북에는 포항․경주․김천 등 15개 지역이 교육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운영하는 경북교육청 정책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이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경주시와 안동시․구미시 등 8개 지역은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가 동시에 지정돼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