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행사 전날인 23일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행사장인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을 찾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따른 질서 유지 대책과 행사장 내 임시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즉각적인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시설물 안전부터 인파 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중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이거나 산·수면 인근에서 개최하는 경우, 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2단계 확장 파급효과 및 민자유치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POEX 2단계 확장 부지 검토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교육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FGI), 민자유치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분석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확장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그동안 2단계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파급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한 데이터는 부족했다”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POEX 건립공사를 추진 중이며, 증가하는 글로벌 마이스 수요에 대응하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앞장선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요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대통령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법률 제21332호, 2026. 8. 11.)을 통해 지방·중앙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의 인재양성과 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오는 8월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제59조의2~제59조의 12)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동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한다. 시행령은 총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된다.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 구축 17개 시도별로 설치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1/2 이상으로 한다.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4월 20일부터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ʹ26.2.)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4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 총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올해 초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반을 마련해 학교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인다. 아울러, 탐구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넓히고 현장 중심 역사 수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전국 단위 역사 선도교사단(100명)을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도교사단은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선도교사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돌봄 취약 가정 아동을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예천시니어클럽에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직접 돌보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함께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조부모 중 돌봄 취약 가정의 손자녀를 둔 어르신이다. 선정 시 약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본인의 손자녀를 돌보게 되며, 보수는 월평균 약 76만 2천 원 정도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예천군 또는 경북 내 거주하며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10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돌봄 취약 가구로,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가정 등이 해당된다. 단, 부모가 직접 아동을 돌볼 수 있는 경우에는 제외되며(다자녀 예외 적용), 부모급여를 받는 24개월 미만 아동 가정도 참여가 제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10시 3층 중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4명, 울진군청 담당 공무원 2명, 경상북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학부모 5명 등 학교급식점검단 총 13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로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만족도를 향상하며, 학교급식의 안전성 홍보 및 체계적인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은 관내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점검 활동을 펼치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등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염려와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관내 춘양초등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학교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실무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봉화교육지원청과 안동도서관이 협력하여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의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학교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DLS)’를 활용한 장서 관리 작업이 핵심적으로 이루어졌다. 지원단은 춘양초 담당자들과 함께 ▲신규 도서 바코드 등록 및 데이터 입력(DLS 등록 작업) ▲효율적인 서가 재배치 ▲노후 도서 분류 및 정리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원을 통해 학교 도서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도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안동도서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