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분야 12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 분야에 걸쳐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 및 청구처리의 충실성, 고유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 기준 수립, 고객의 수요분석 및 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칠곡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도입된 2019년 첫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82개 군 단위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도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국내·외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운영하지 않았던 칠곡군은 6.25격전지, 천주교 성지순례, 팔공산 등 생태관광자원을 알리고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칠곡군에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당일 상품 이외 체험프로그램, 숙박 등을 포함한 체류시간을 증대시킬 수 있는 칠곡군 여행상품을 운영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군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 음식점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유료 체험프로그램 이용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통해 칠곡군에서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며, 칠곡형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11개 반, 총 136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종 비상·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과 11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8282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교통 혼잡 예방에 적극 나선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병·의원 및 약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건강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 감시 인력과 장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산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의회는 2월 12일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군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와 착한가게 업소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군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을 함께해 주신다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1일 오후 충주시건강복지타운 안에 위치한 푸드마켓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냥드림은 국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전국 107개소가 시범 운영 중이다. 운영 2개월 만에 3만 6000명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사회의 온기를 전하며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평소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이 없도록 정부가 최소한의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방문한 충주 그냥드림 코너는 지방정부 그냥드림 코너 중 실적 상위 5위 안에 드는 곳이며, 그냥드림 코너 옆 식당에서 누구나 라면을 무료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나누면'을 복지관 자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광훈 그냥드림 코너장에게 운영 현황을 들은 뒤 이용자들의 재방문 여부,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꼼꼼히 물었다. 이 대통령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고속철도 교차운행 25일부터 시작!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КТХ? 2월 11일 부터 예매 가능, 운임은 평균 약 10%↓ ■ 승차권 예매 - 코레일 앱·홈페이지 - 에스알 앱·홈페이지 - 현장구매(자동발매기, 창구발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현장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문경시는 각종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 시민들을 위하여 피해복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과 현장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11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문화재단은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뮤지컬·오페라·연극·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4편을 포항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치가 확정된 공연은 ▲(사)조선오페라단의 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홍도’ ▲안은미 컴퍼니의 현대무용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HJ컬쳐의 뮤지컬 ‘더 픽션’이다. 각 작품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검증된 레퍼토리로, 장르적 다양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국 단위 우수 공연을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공연예술 인프라의 활용도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포항문화재단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1일 기계면 일원에서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가스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는 상대적으로 안전 점검이 취약할 수 있는 기계면 고지2리와 지가2리를 캠페인 시작점으로 정하고, 가정 내 LPG 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가스 누출 감지기 및 중간밸브 안전장치 설치 독려 ▲외출 시 가스레인지 콕·중간밸브 잠금 확인 ▲가스기구 사용 전 충분한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필수 안전 수칙이 포함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가스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확대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2월 11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실천하고 경북교육이 구축한 미래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청렴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둘러보며 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행정이 학교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