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2026년 장애인 웹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웹툰 교실은 초등학생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그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교육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웹툰 창작에 관심은 있지만,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월별 테마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 및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입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관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안전한 농기계 운용을 돕기 위해 ‘농기계 현장 활용 및 안전운전 1:1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와 굴삭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어지는 5월 교육으로 ‘농작물을 살리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학원 설립・운영 및 지도・점검 업무 △평생교육시설 신고 및 운영 안내 △공익법인 관리 및 운영 방안 등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원법과 관련 조례에 따른 법령 해석과 지도・점검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평생교육시설 관련 최신 개정 법령을 공유해 현장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익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해 공공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명화 인문학’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의 일환으로, 자치법규 입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법제처 소속 서보경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법규 입안 관련 기본 이론 및 주요 사례를 비롯해 총칙과 부칙 등 이론과 실무가 함께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공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비전인 “기쁜 일자리 소식이 들리는 친환경 행복도시 문경”실현을 위하여,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률 73.0%, 취업자 수 2만4천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 550억 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 부문을 합쳐 총 5,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먼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청·장년 대상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 특히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인 영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 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위법 사항을 바로잡고,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 무시 관행 타파… 적극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북도는 그동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인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이번 감찰의 핵심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알고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실태 감찰 계속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4월 16일 성주군 가족센터에서 지역 생활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간을 연계하여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가족센터는 서가 제공 및 운영 관리, 도서관은 매월 도서를 지원하는 순회문고를 운영한다. 가족센터의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육아·아동·다문화 도서를 중점적으로 비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용자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오늘 협약은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주군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순회문고’와 ‘책 읽는 착한 상점’을 확대해 나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학부모, 영천시보건소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영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요령 교육 및 위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등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기준과 학교 방문 점검 시 위생관리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계획과 위생점검 방안 등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점검단 단장인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2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스토리텔러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고증과 자유로운 상상을 정교하게 엮어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다. 저서로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 또한,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2006)’,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2011)’, ‘한국중앙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14)’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권오단 작가가 직접‘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술구슬’ 등 자신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역사 속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