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4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노래와 진심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릉군의회는 4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대표위원인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인 황병근·서상백 등 3명의 위원이 서면자료와 현장 확인을 통해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황병근·서상백 위원은 다수의 결산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꼼꼼한 검사와 교육차원의 지도와 편달을 할 예정이다. 본 결산검사는 세입세출의 결산, 각종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재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 결산, 계산의 잘못 여부, 실제의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내다본다. 한편, 이번 검사가 종료되면 지방자치법 및 지방회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10일 내 검사 의견서를 제출, 다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되어 승인받게 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효율적인 재산 및 물품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감사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문위원의 강의를 통해 변상금 부과에 따른 채권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시설 공제 가입 안내를 통해 각종 재해 발생 시 재산과 물품을 보호하고 신속한 사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의성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폐교 활용 문의와 학교시설 개방 요구가 증가하는 등 공유재산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관련 업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고, 대구 소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4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AI 악용 등을 통한 가짜뉴스가 선거환경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개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 주권 정부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또한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월 6일 행정안전부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하여 지방정부·경찰청 등과 함께 선거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법정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공명선거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정부에 공명선거지원지침을 통보(3.4.)하고 선거사무 담당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도 실시했다. 향후, 정부는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발송, 투‧개표 지원 등 주요 법정사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 1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서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라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4일,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의 기초 이론부터 관련 법규, 시장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20명은 향후 운영될 심화반과 마스터반 과정에 단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 단독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초기 자본 투자 부담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료생 대표는 “막막했던 가공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8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와 협의체를 발족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소년·청년 기후 대표단을 면담했다. 면담은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인 ‘삼청동 오픈하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면담이 시작되기 전 파주 문산수억고 환경동아리 대표로 참석한 이지현 학생과 김한율 학생이 김 총리와 참석자들에게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컵을 선물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 금일 발족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기후 위기 핵심 당사자인 초·중·고·대학교, 독립청년단체 등 미래세대 단체와 정부의 기후 논의 소통 창구로 만들어지게 됐으며, 앞으로 기후대응위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은 협의체를 통해 매 분기 1회 소통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단체는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하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에게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