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 참외 재배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이 접목... 새로운 전환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하여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하여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nbs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학교에서 보관·관리하던 중 휴대품 분실·파손 피해 보상 이렇게 확대됩니다. (시행일자 2026.4.1.) ■ 개정 전 보상대상 휴대품: 3종 -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 보상한도 100만 원 ■ 개정 후 보상대상 휴대품 확대: 3종 → 5종 -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신규)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 보상한도 확대 100만 원 → 200만 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대세 운’을 제대로 탄 허경환과 그를 견제하는 양상국의 운명 전쟁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허경환이 예능 대세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능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풍수지리를 점검받고자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한 것. 집안을 살피던 박성준은 ‘이것’만 봤을 때는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며 충격적인 지적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양상국조차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며 탄식했다. 과연 대세 허경환의 운명을 바꿀 풍수지리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박성준이 허경환과 양상국의 사주, 관상풀이를 내놓아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성준은 ‘무한도전’ 시절부터 ‘국민 MC’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10년 넘게 봐온 것으로 유명한데. ‘유재석 바라기’를 자처하는 허경환과 양상국은 박성준의 운명 해설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성준은 두 사람의 광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송군 지역 일원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시·도 단위로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함께 전시·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하여 全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 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으로 경북은 2025년 화랑훈련 대상이었으나 지난해 대형 산불로 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한우 개량회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송아지 분만 시 견인 및 분만 보조 요령, 설사·호흡기 질병 치료, 송아지 정맥주사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헌보 회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량회 출범 이후 회원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활동이 지속돼 예천 한우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구간 (군도20호)을 오는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약 130일간)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을 위해 전면 통제 할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사면을 정비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사에 거주하는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정향 봉화 교직원 여가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낯선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심리적 안정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교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봉화 지역 내 관사별로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학교의 벽을 허문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 기반의 소통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동아리 활동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협력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봉화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군지역에서의 근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 중인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내 상담 전문가를 양성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총 8회기, 1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각 분야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적인 상담이론은 물론, △AI시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공감 기술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한 제11회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군은 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과 사례 회의 등 보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상담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영덕군민의 일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