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연사랑 정신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장과 교육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식수와 수종 표찰 설치를 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부는 학생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더욱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여러 교육 관련 기관에서도 나무 심기 등을 통한 건강하고 푸른 자연환경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간 배려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나섰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14개교에서 99회에 걸쳐 진행되며, 3,4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구동성 게임’, ‘초성 게임’ 등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의사표현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친구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주제로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외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태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유도한다. 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은 1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폐기물 인계·반입 관리 강화 및 농경지 환경 보호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폐기물 인계·반입 단계 관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순중 의원은 “폐기물 관리가 사후 대응에 머물 경우 농촌이 쓰레기 처리장으로 전락하고 지방소멸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반입 단계부터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관리 공백으로 인해 농경지를 포함한 환경 피해가 발생하고, 사후관리 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해폐기물의 사후 보고 중심 관리로 인해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어렵고, 재활용·재처리 물질의 농경지 활용에 대한 관리 기준 역시 미흡한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인계·반입 단계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외부 발생 폐기물이 반입되어 농지에 불법 매립된 사례를 언급하며, “폐기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구도심 활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원평동 일대에 커뮤니티·주차·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일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면서 상권 활성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복합시설로, 2024년 4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됐다. 시설은 이용 목적에 따라 층별 기능을 명확히 나눴다.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총 8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도심 주차 수요를 흡수한다. 6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배치했다.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무조건 1일 1피비 한다!” TV CHOSUN ‘닥터신’에서 상상 초월 파격 서사로 도파민 폭격을 선사하고 있는 피비(Phoebe) 작가가 독보적인 중독성의 ‘피비 코드’로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기존 K-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매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새로운 피비표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등극한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차트를 올킬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 TOP4를 기록했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완벽 갓생러’ 안효섭과 채원빈이 남모를 아픔 속에서 서로를 알아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달콤살벌한 첫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이 각자의 아픔을 보듬고 힘이 되어주는 과정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마냥 완벽하게만 보이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쏟아내는 눈물이 엿보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응급실로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던 매튜 리는 모든 것을 잃은 듯 절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 직장 내 쏟아지는 뒷이야기들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아 보였던 담예진 역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렇듯 늘 괜찮은 척하며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고 살던 두 사람은 이내 상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1일 개최된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표발의자인 김상진 의원(중구·서구·명륜, 국민의힘)이 제안설명을 통해 취지를 설명했으며, 산불 피해기업 현장 방문과 피해기업 간담회,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산 기반과 경영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남긴 대형 재난이었다. 특히 남후농공단지의 경우 전체 입주기업 42개 업체 가운데 24개 업체가 전소 또는 부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규모는 약 1,0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불 이후 정책자금과 특례보증 등 다양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졌지만, 상당수 피해기업은 아직 공장 복구와 생산 정상화, 거래처 회복을 완전히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대출 상환 부담까지 동시에 안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부 정책자금은 거치기간이 1년에 불과해, 피해 복구와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시간과 맞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히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입상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단체, 범시민서포터즈 등이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해 사기 진작에도 힘을 보탰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에 대한 격려 방문도 이어져 같은날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상대동 체육회로 구성된 축구 서포터즈단이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대이동행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