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민·관 협업부문 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현수막 사용 단계부터 수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구미시는 에코썸코리아, 구미자활센터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 밀착형 재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교육·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9개교와 유치원 2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재활용 키트(행잉플랜트·방향제)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운영해 총 11개교에서 13회, 55개 학급, 1,482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장바구니 6,000부와 마대 6,000부를 제작해 금오산 로컬푸드 매장과 새마을중앙시장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년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시민 참여와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한 ‘확장형 영상제’로 새롭게 열린다. 구미시는 내년 9월 영상제를 열고, 대학생·재직자 등 대상 AI 영상제작 캠프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가상융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AI 영상제작 캠프는 실습 중심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는 미술교육과 연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힌다. 전년도 수상작 상영회와 기업 간담회, B2B 전시 확대도 함께 추진해 시민·기업·전문가가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이 같은 계획의 토대가 된 것은 2025년 영상제의 성과다. 구미시가 주도한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12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열렸으며, 구미·포항·경산·청도 등 경북 4개 시·군이 함께한 광역 행사로 확대됐다. 구미시는 개막식과 국제 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 핵심 프로그램을 맡아 메인 개최지로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경북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돌봄 정책의 성과를 뚜렷하게 입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신규 8개소를 포함한 다함께돌봄센터 등 전체 20개 돌봄시설의 2025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 821여 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 체감도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권역별 10분 거리 내 돌봄 이용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돌봄 접근성을 대폭 높인 이번 확충으로 구미는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도시로 평가받으며 ‘육아천국’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구미 돌봄 정책의 경쟁력은 24시간 돌봄 모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구미시는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하며, 경상북도의 ‘K보듬 6000 사업’ 추진을 선도했다. 해당 모델은 현재 전국으로 확산돼 연장 운영 돌봄체계의 표준 사례로 자리 잡았다. * K보듬 6000은 365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131만㎡(646만평)로, 기존 1776만㎡(538만평) 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국토부 상한캡(20%) 적용을 받는 시도 중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평(561만㎡)을 추가 지정*(매년 55만㎡ 규모 산단 1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이 필요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경상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AI)ㆍ디지털ㆍ그린 산업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가 2일 오후 시의회 4층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위원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의 신년인사와 덕담, 의회사무국장의 답례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만 의장은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바로 챙기겠다”며, “의원과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오전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에도 시민 대변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일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박창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창배 부군수는 군위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 인사과 후생복지팀장과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코로나대책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소외계층지원 T/F팀장 등을 역임하며 인사·홍보·복지·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사무처장과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예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경북도에서 지역 체육 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당시 보여준 열정과 행정 경험은 이번 부군수 취임으로 다시 이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창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예천에서 근무하게 되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평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1. 2. 오전 9시부터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식은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된 신규공무원 8명, 전입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한용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신규 및 전입 공무원들의 임용과 영전을 축하했다. 그리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과 적극적인 협업,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강조했으며 이는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약속이자 마음가짐이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포항교육가족으로서의 사랑과 유대감을 시간이 흘러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교육장 및 간부직원과 함께 신규, 전입 공무원들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2층 소회의실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1. 1. 자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및 ‘늘푸른 신년 다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외 전입 공무원 9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5명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남정일 교육장은 전입 공무원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함께 환영의 의미로 장미꽃을 직접 전달했다. 임용장 수여식은 청송 교육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새내기 공무원들과 새롭게 보직을 맡게 된 공무원들을 환영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간절히 바라던 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맡은 자리에서 청송 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늘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늘푸른 신념 다짐식’ 에서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신년 각오를 공유하며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공직선거법 관련 연수도 함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상주 관내 전입자 27명을 대상으로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각급 학교로 전입한 공무원 21명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장세은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13명이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됐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새로운 교육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