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상 유공 ▲도정발전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부문 우수 유공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정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글쓰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달 30~31일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우리’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생명의 의미와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했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존중감 향상, 감정 표현 능력 및 심리적 회복 탄력성 증진, 또래 간 공감 능력 강화,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5호선) 확포장 공사 시행에 따라,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행 제한은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있어 건조한 날씨에는 먼지가 발생하고 우천 시에는 노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공사 및 통행 제한 구간은 풍천면 병산리 167번지부터 14-9번지 일원까지다. 안전한 포장 작업과 원활한 중장비 운용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4월 22일부터는 대형 차량과 건설기계를 제외한 이륜차 등 일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은 가능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병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는 올해 총 950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1차 모집 이후 남은 약 100여 대에 대해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2차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대상은 구미시에 등록된 차량 중 친환경차를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차량 계기판 사진과 번호판 사진을 업로드해야 하며, 증빙자료 제출 기한은 4월 12일까지다. 기한 내 미제출하거나 사진이 불명확할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참여 혜택은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산정되며, 감축 실적에 따라 연말 최대 10만 원의 현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이해–실행–공유–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4월 8일부터 시행 ■ 공공기관 2부제 차량번호 끝자리 홀·짝 짝수 날은 짝수 번호, 홀수 날은 홀수 번호 운영 ■ 공영주차장 5부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정해진 하루만 운행 제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시상식인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부부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동상이몽2’가 ‘밴프 록키 어워즈 2026’의 리얼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에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국제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손꼽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꾸밈없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15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방향 아래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봉화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일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이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