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방송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 김민석(백광남 역), 이세희(윤지효 역), 채서안(모태희 역), 윤주상(차달수 역), 윤병희(손재한 역), 정영주(차주란 역), 백은혜(차주미 역), 백지원(홍부선 역), 박진우(구총무 역), 오민애(금보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친절한 인문학’은 청도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음악, 과학, 심리학, 생성형 AI 등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이동원 PD의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에는 이정모 작가가 ‘찬란한 멸종: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10월에는 더 캔들의 ‘클래식 캔들 콘서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올해 인문학 콘서트가 지역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인문학 거점 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상주박물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환경취약지역의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작으로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1일(수) 첫 프로그램 ‘구석구석 상주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날 상주시 화동면 주민 25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특별기획전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화령'을 관람하고, 목공체험으로 의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경천섬 관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를 누리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상주박물관은 4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한 달여간 사전 위생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체육대회 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기구의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부터 제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환경 조성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 및 외식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플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안성식) 회원 80여 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한국형 소형 모듈 원전(i-SMR)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 협력 접점에 있는 상무관들에게 경주의 전략 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함께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기업 지원정책, 투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주요 투자 환경 브리핑, 기업 지원 정책 안내, 산업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상담과 후속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인촌지 생태공원이 봄을 맞아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아래 자리한 인촌지는 선석산 계곡수를 수원으로 하는 저수지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촌지 일대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인촌지 생태공원은 수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조성됐으며, 데크로드와 수변 산책로 등이 마련돼 생태·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이 약 199m의 인도교와 조명분수, 태항아리 조형물 등은 주요 볼거리로, 벚꽃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결된 별빛관찰수변길은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함께 인촌지와 인접한 세종대왕자태실은 단종의 태가 봉안된 조선 왕실 유적으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 속에 인촌지와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변경관과 태실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 문화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15:00 성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주 관내 11개 초등학교 수영 교육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육학 체육 전공 박사 강사 초빙으로'생존 수영 실습 안전 지도'라는 강의 제목으로 담당 교사들의 수영 교육의 필수인 안전에 관해 심도 있게 교육이 진행됐다. 생존 수영 교육은 4월 7일부터 시작해서 9월 11일까지 각 학교 일정에 맞추어 관내 11개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성주교육지원청 은“생존 수영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수영 담당 교사는 물론 교사 전체의 안전 의식이 높게 향상될 것이다”라고 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방식의 이번 연수는‘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14시간 과정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위탁 교육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의 7시간 사전 원격 연수와 실습 중심의 7시간 집합(대면) 연수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재난 안전 교육, 수상·교통안전교육 등의 이론 교육과 다양한 응급 상황 사례와 신속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의 병행으로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의 현장 안전 보장 및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사항인 영아 심폐소생술 방식 개선, 여성 환자에 대한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뇌졸중 의심 환자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한 안내와 실습을 통해 정확하고 실제적인 응급 대처 능력이 향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