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nbs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3월 9일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 자원 확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1차 포항시 유물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두 번째 공식 매입 절차다. 시는 지난해 첫 구입 당시 흥해군에서 간행된 ‘효경(孝經)’과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호적단자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다소 확보한 바 있다. 구입 대상은 포항 지역 및 인물 관련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고지도 및 근현대 지도 ▲일제강점기 생활사, 해병대, 포항종합제철(현 POSCO) 등 포항의 정체성이 담긴 자료들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나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종중 포함)는 신청 서류를 갖춰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출처나 취득경로, 소유관계가 불분명하거나 도난·도굴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시는 포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담긴 자료를 연중 상시 기증받고 있다.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산시는 8개의 산업단지가 있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회의를 통해 ▲국내외 유가 모니터링 강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원자재 수입 및 물류 상황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담합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현장 물가 모니터링 실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대응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총괄반(상황 관리 및 대응 총괄), ▲경제지원반(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에너지관리반(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복지지원반(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긴급 구호)을 중심으로 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국민의힘, 휴천2동·휴천3동)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와 민간, 정당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홍보 수단이지만 대부분 사용 후 폐기되는 대표적인 일회용 폐기물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이며 이 가운데 재활용률은 3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영주시에서 지정 게시대 외에 불법 현수막 등이 2만 1,836개가 수거됐는데, 무게로 환산하면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확대 및 점진적 의무화 검토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 추진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함께, 끝으로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6일 영주시 환경보호과 및 안동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안동시 직원 35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 35명으로 총 70명이 참여한 이번 상호 기부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가운데 총 3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두 지자체에 전달하며 지역 간 응원의 뜻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평소 인근 지자체 환경 업무 담당 공직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인근 지자체 환경분야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번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안동시와 업무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경관물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정비 대상은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영남제일로 1195) 앞 벽면에 표시된 경관물이다. 해당 장소는 국도 25호선을 드나드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 외지인의 진출입이 많은 곳이다. 도시과는 해당 벽면에 설치된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설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금)에 철거했고,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상주만의 특색있는 풍경을 담은 디자인 경관물(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8개를 3월 6일(금)에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이달부터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갑작스러운 아동 질병이나 보호자 부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픈 아이가 가정이나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에서는 ▲혼자 있는 아동을 위한 일시 돌봄 및 등·하굣길 동행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진료 후 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병상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아픈아이돌봄센터’는 48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 진료 후 보호자 도착 전까지 센터 내 개별 병상 공간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간호사가 상주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을 높였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포항시아이누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학습·정서멘토링 윈윈(WIN-WIN) 프로젝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윈윈(WIN-WIN) 프로젝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1대1 맞춤형 멘토링 사업으로, 지역 내 한동글로벌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도 병행한다. 한동글로벌학교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아동들의 학습 수준 진단 후 1대1 멘토-멘티 매칭이 이뤄졌으며, 멘토인 고등학생의 재능기부로 멘티인 대상아동의 맞춤형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학 기간을 제외한 주 1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주말 시간을 활용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자기관리 습관 형성과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학습과 정서를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이 취약계층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