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한자로 작성된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고도화하고 데이터(DB)로 구축하는'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구축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40,190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돼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 등이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컸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행정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자로 표기된 토지 및 소유자정보, 일본식 연호(大正 등)등을 한글로 변환하고 DB화함으로써 항목별 검색.조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여,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등 재산권 민원 처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참여자 400여 명과 수행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베들레헴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BET밴드’의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지난해 노인일자리 활동 실적과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참여자들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식후 행사에서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김순옥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를 해소하고 소득 창출과 사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는 총 348명의 지역 인재에게 5억 4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840만 원 증액된 규모다.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며, 1인(팀)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각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최대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와 부서별 역할 분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와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청렴은 대외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인 만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활실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와 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 했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협업반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 및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특산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상주, 봄을 담다’봄 농특산물 먹거리 온라인몰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나물류, 버섯류 등 봄철 농특산물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제철 농특산물을 보다 손쉽게 접하며 계절의 변화를 식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오상철 부시장은 3월 5일 상주시 도시민 체험농장(상주서울농장, 이안느루)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도시민 유치 확대를 위한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날 관계자들은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과 연간 운영 실적을 설명하며,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소개했다. 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홍보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상주시는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의 생활문화농업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녪상주시민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3월 9일(월)부터 25일(수)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연 및 토론 중심의 시민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상주시에 거주하거나 상주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하면 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강당(3층)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교육으로 ▶뉴스가 재미있어지는 시간 ▶ 다시 강대국 시대로 ▶바다를 지켜야 대한민국이 산다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이 답이다 ▶지역에서 찾은 기후변화 ▶AI는 안전한가? ▶대한민국, 바닥에서 정상까지 등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 강사진으로 양질의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연세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고품격 강의를 들을 기회가 될 것이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3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노사 양측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을 이어왔으며, 서로 간의 양보와 타협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에는 임금 인상과 근로여건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아 공무관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했으며,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