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밖으로 나가기 전, 잠시! 봄철 나들이 준비 전 알아야 할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 ■ 오늘 공기, 안전한가요? 미세먼지 많은 날 이렇게 행동하세요! (외출 시) ·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기: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필수 · 외출 자제 및 활동 최소화: 고농도 시 외출과 활동은 최소화 ·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보호 (귀가 후) · 손·얼굴 씻기: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 · 실내 공기 관리: 환기와 공기청정으로 실내 공기질 유지 · 실내 습도 유지: 적정 습도(40∼60%)로 건조한 환경 예방 ■ 미세먼지란? - 초미세먼지: 2.5㎛ 이하 - 미세먼지·황사: 10㎛ 이하 - 머리카락: 50~70㎛ 이하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날아다니는 먼지 중, 코나 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먼지를 말합니다. ■ 왜 위험할까요? - 눈: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 코: 알레르기성 비염 - 기관지: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 폐: 폐포 손상 유발 아주 작은 먼지는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광여자중학교(교장 석인진)는 2026년 4월 21일 15시 20분부터 교내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강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함께 안내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정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를 담당한 교육복지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 18. 11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 및 운영위원회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공개모집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운영에 대한 소양교육 등과 함께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향후 참여기구의 연간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은 “직접 의견을 내고 활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점이 기대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청소년들만이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참여.운영 위원들은 문화의집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 청소년 캠패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문화의집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함께하는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영덕, 울진, 울릉 등 동남권 교육지원청이 매월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적 교육정책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경주 협의회는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에서 시작됐으며, 이씨・손씨 종손댁(무첨당, 관가정)에서 종손들과 함께하는 차담회를 통해 전통 속 교육의 가치와 현대 교육의 방향성을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체 정신,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 등 미래 교육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시사점이 논의됐다. 이어 플래시백 계림으로 이동하여, 신라 천년의 역사와 디지털 미디어 아트가 융합된 전시를 관람을 통해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창의융합적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한태섭 감독이 ‘원앤온리’ 임지연에 대한 믿음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이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은 나와 작가의 캐스팅 0순위 배우”라며 “여러 필모로 증명해온 임지연의 유일무이한 매력이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삶을 믿고 개척해 나가는 신서리의 기백과 닮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한태섭 감독은 “특히 귀여우면서도 통쾌하고 매순간 사랑스러운 신서리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년의 시간을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최종회에서는 최고기(최범규)가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유깻잎은 “딸은 내 삶의 목표”라며 눈물의 고백을 전했고, 동시에 미혼 남자친구를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날 최고기의 등장에 장윤정은 “(프러포즈) 반지가 눈에 띈다. (재혼) 축하드려요”라고 인사했다. 지난주 최고기는 5년 교제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던 터. 그는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질문에 “조금 이상하다. (VCR을) 안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유깻잎은 구독자 32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현재를 보여주는 한편, 23세 혼전임신으로 시작된 결혼과 이후 이어진 고부갈등, 잦은 다툼 끝에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담담히 털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기부자가 사업 목적에 공감하고 직접 수혜 대상을 결정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그 첫걸음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6년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국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 지정기부란 기부자가 지자체의 특정 기금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유관부서의 검토, 온라인 설문조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등 3개 기금사업을 선정해 이들 사업의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구청·읍면동 홍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홍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직자 소통·홍보 분야 전문가인 지홍선커뮤니케이션 지홍선 대표와 언론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위키트리 대구경북 이창형 취재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는 ▲정책홍보를 위한 팩트베이직 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실전 보도자료 작성 요령 ▲언론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유익했다”며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홍보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 홍보를 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강화에 대응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보육현장의 산업·보건 안전관리, 성평등 조직문화와 포용적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성평등 교육에서는 성차별 예방과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 방안이 제시됐으며,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산업안전 분야 관계 공무원과 전문기관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전달함으로써 참여기관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