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읍면동 전체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보장 및 공익단체 실무자,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으로 공공과 민간분야 총 285명이 위촉되어 읍면동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범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 및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5월 13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산시로 귀농한 지 5년 이내인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 그리고 주소지가 경산인 청년 농업인(18세 이상 40세 미만)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과수, 채소, 특용작물(버섯),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영농 기술을 다루며, 교육생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영농 분야를 탐색하고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3회(5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4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공모) 확보 및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공모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대응 방안과 부서별 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총 90개 사업, 총 1,364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주요 신규사업은 ▲영천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금호강 본류 서부지구 비점오염저감사업 ▲관광명소 주변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영천 마늘 AI기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아열대채소 수직농장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27개 사업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진입도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영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3개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확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가 재정정책과 부처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본격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표층처분시설은 지표면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20개 처분고에 약 12만 5000드럼(200L 드럼 기준) 규모의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원안위는 2022년 7월 표층처분시설에 대한 건설·운영허가를 내준 데 이어 올해 3월 사용전검사 결과에 대해 합격통보를 내렸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현재 지하 약 130m 깊이의 사일로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표층처분시설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표층처분시설에서 화재로 방사성폐기물 드럼이 손상돼 방사성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방사능방재 훈련이 진행됐다. 이는 표층처분시설에서 이뤄진 최초의 방사능방재 훈련으로, 방사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2시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의 임원 선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학년도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으로 임원이 구성됐으며, 조종문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학부모 의견수렴 및 교육현안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참여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교육행사 참여·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뢰·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3일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신기초등학교 내)에서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을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은 방과 후 주 1회, 90분간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핵심이 되는 초기 문해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코칭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단 검사지 활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코칭단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문해력 결손이 향후 전 교과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며 검사 도구를 통해 학생의 읽기 및 쓰기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별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중재 방안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기초학력의 토대인 문해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중재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해당 은행 및 카드사 신청), 선불카드(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영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공간으로만 사용 허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기자실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측의 요청에 따라 기자들의 협조를 받아 기자실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기자실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면서, 노동단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들의 기자실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어느 기관보다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교육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홍보와 취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기자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며 정치적 행사 목적으로 기자실 사용 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부분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치적 목적의 정책 발표나 선거 활동 발표 장소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을 위한 공적 공간으로서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반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내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시는 기존 정기휴무일인 내달 4일 월요일을 특별 운영일로 전환해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 수요일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으로 운영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