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6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포항시 공무원, 마이스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포항, 도시전략으로서의 관광·마이스’를 주제로 한 MICE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을 초청해, 관광과 MICE를 결합한 관점에서 포항의 미래 도시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다은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법으로 관광·마이스 산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전시컨벤션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를 변화시키고 브랜딩하는 정책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TPO 회원 도시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전시·컨벤션 산업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이어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와 협력 방안, 컨벤션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포항의 브랜딩 강화 및 관광 마이스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2027년 개관을 앞둔 POEX는 국제회의 및 전시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철강·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대표 주거복지 정책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현장 접수 결과, 100호 모집에 총 1,055건이 접수돼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포항 지역 청년은 물론 포항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 110세대가 몰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주택 80호 모집에 1,009건이 접수돼 1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 주택 20호에는 46건이 신청해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주효했다. 부모 소득이 아닌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하면서,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1천 원, 월 3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책으로,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포항시의 핵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별빛축제위원회는 김선옥(문화관광해설사)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1월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평가에서 2027년까지 9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주차 동선 정비, 먹거리 품질 및 다양성 강화,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 시스템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낮부터 야간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2022년 태양, 2023년 화성, 2024년 목성, 2025년 토성 등 매년 차별화된 행성 테마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푸른 신비를 간직한 행성 ‘천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두 번째 ‘젊은 한국 투어’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을 위해 공급된 서울 관악봉천 청년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하고, 입주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 관악봉천 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군관사를 재건축하여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25.4월 입주)했으며, 대학생(208세대)과 청년(28세대) 등 총 23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들은 계약기간 2년에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평균 보증금 4,250만원, 월 임차료 17만원으로 주변 원룸 시세의 절반 수준에 거주하고 있다. 김총리는 현재 일시적으로 비어있는 주택의 내부를 직접 살펴보고, 공동 취사실, 공동세탁실, 주민카페 등 입주자 편의시설 상태도 살펴보았다. 현장점검 이후에는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및 청년 5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개선 제안을 수렴했다. 대학생 등 청년들은 “좋은 입지에 신축한 깨끗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에 살게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 속에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자원봉사자 마음성장 프로젝트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 양식을 점검하고,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나누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며, 봉사자 간 지지체계를 형성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교육은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시 갈등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심도 있게 다루어 위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정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주관하는 ‘ePRIVAC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PRIVACY 인증은 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및 관리 수준, 내부 관리체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개인정보 보호 인증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개인정보 내부계획계획 정비, 처리절차 및 관리체계 점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보안강화 등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공단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홈페이지의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관리 수준을 강화하여 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ePRIVACY 인증 획득은 공단이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5일 아포읍 대신3리·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내용, 추진 절차 및 일정, 주민 자부담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하여 가스를 집단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 개별 공급 방식에 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올해 4개 마을 227세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35억 4백만 원을 투입하여 LPG 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3월 5일 14시, 대가야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 회의실에서 사례 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규 가정위탁 보호조치를 결정하고, 보호기간이 종료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보호 연장 종료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들은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아동의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중심으로 보호조치 방향을 결정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를 결정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1학기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야간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관내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재학생 중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 대중교통(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다. 또한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직선거리 3km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요금은 1회당 1인 1,000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