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9일 오후 2시,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영주·봉화·울진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 사례별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 방법’을 주제로,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한국학습장애학회 이사와 경북교육청 기초학력보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지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학습부진아의 공부잠재력 키우기』, 『읽기의 심리학에 기초한 읽기잠재력 키우기』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관련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학생의 특성과 사례에 맞춘 지도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략들이 공유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석 교사들은 이를 통해 학생 이해의 폭을 넓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는 04월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7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4월 22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와 함께 제9대 칠곡군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먼저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태희 의원의 “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남희 의원의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있으며, 칠곡군수 제출안으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상향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이 제도적 결실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조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 지원 제도의 한계로 지적됐던 ‘차량 소유 여부’ 등의 까다로운 요건을 완화하여, 실제 운전을 그만두려는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결단을 응원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특히 행정적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聖至聖文宣王殿坐圖)’를 비롯해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논어(論語)' 판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시대를 초월한 성인 공자의 철학을 현대인을 위한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공자의 생애와 논어의 탄생, 공자를 공경했던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50권의 '논어'로 보는 50가지의 인생 문답, 소수서원에 소장된 '논어'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 파트에서는 공자의 일대기와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그의 사상을 조명한다.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를 통해 유교 성인이 예우받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논어』 50권에서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50개의 문장을 선별해 소개한다. 학술적 해설 대신 대중적인 언어로 공자의 메시지를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체험 파트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의 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이 대표발의한‘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 정원문화 진흥을 위한 군수의 책무 및 군민참여 원칙 규정 ▲ 민간정원의 개방 장려 및 공동체정원 조성 지원 ▲‘군민정원사’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 근거 마련 ▲ 정원 박람회 개최 및 우수 사례 포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를 통해‘군민정원사’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주민들이 정원을 조성·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평이다. 김태희 의원은“정원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 주민 소통과 정서적 치유의 구심점”이라며,“이번 조례를 통해 집 앞 골목부터 마을 공동체까지 초록빛 정원문화가 스며들게 하여 칠곡군을 품격 있는‘정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 조직문화 등에 대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2026년 신규, 저연차 공무원 멘토 16명(교사 10명, 일반직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직급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정일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늘봄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반기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협의회를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3곳과 및 관내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돌봄교육의 활성화, 늘봄 공간 및 예산 확보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아동들의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반기 협의회에서는 2026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주요 정책 사업 안내와 함께 2025년 운영한 늘봄학교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했다. 2026년 초등돌봄·교육 발전 방안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초등학교 장○○ 교감은‘학교 안 돌봄 서비스, 청송 군청의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의 돌봄 서비스를 상호 공유하여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지난 4월 28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울릉군과 울릉농협 그리고 울릉크루즈(주)가 후원한 ‘울릉 삼나물 선상 시식회 및 판촉 행사’가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선내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울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울릉농협의 유통 협력이 더해져 민·관·농이 함께하는 뜻깊은 홍보의 장이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말린 나물(건채) 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매 후 즉시 섭취가 가능한 데친 나물(숙채) 형태로 판매 전략을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선함을 극대화한 전략으로,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군과 농협이 보증하는 나물이라 믿음이 가고, 삼나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숙채 형태로 구매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울릉도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4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군위초등학교, 부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안에 행복한 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로 개인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성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적 폭력, 특히 온라인상의 성적 괴롭힘에 대한 대처와 예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참여 학생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가 경계침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문화에 대해 배웠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군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당 약 25명 규모로, 관내 학생, 환경단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약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순환형매립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시설 및 운영현황 안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과정 교육 ▲침출수 처리시설 견학 ▲재활용품 수선별 및 자동 선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