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천시민대학’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민대학’은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의 연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인문·교양, 문화·예술,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2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모집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강 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민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승용 154대, 화물 75대, 승합 5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ev.or.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일반 27대, 우선순위 3대)이다.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재생산 기반 유지를 돕는 제도다. 보상 범위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를 비롯해 조수해(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와 화재 피해까지 포함된다. 특히 특약에 가입할 경우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왔다. 전체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총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또 벼 품목은 농지 수와 관계없이 가입자 1인당 1증권으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 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성인 기준 1만 6,000원)이 적용된다. 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몰리며 라원이 단기간에 경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이용 후기와 관람 팁을 공유하며 ‘입소문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 후기에서는 “식물 정원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습자 55명을 대상으로 선비세상 일원에서 ‘1학기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영주의 핵심 가치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선비세상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습자들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영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 리더로서의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생들은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선비세상에 도착한 뒤, 박석홍 전 소수박물관장이 진행한 [경북학] 특강 ‘소백산 아래 펼쳐진 천 년의 향기, 영주에 대하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 선비세상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다도와 한지뜨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선비세상은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주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이번 교육은 학습자들의 지역 정체성 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약 25만 필지로,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서식에 따라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가격 균형 등 적정성 여부를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8,8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구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5%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약 2.9%)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3.35%인 반면, 구미시는 0.70% 상승에 그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원평동 126-43번지로 ㎡당 7,257,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성면 태봉리 산5번지로 ㎡당 35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개발 및 상권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거의동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원평동은 상권약화와 구도심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포장용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역 외식업소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플라스틱 포장용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지부 임원진과 영업주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포장용기 등 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며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포장용기 자체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로 포장용기 가격은 최근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소에서는 포장을 기피하거나 포장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부담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도시 5호, 농촌 7호 등 총 12호를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재작년 각각 2호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을 크게 늘렸다. 빈집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나 화재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한다. 이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철거 부지는 일정 기간(4년) 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주로 활용된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