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달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 이후 군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디지털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 스마트 경로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개통식 이후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스템 조작 교육과 시범 운영 테스트를 마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이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노래교실,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고품질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시스템은 군정 소식 전달과 건강 상담 등 시·공간의 제약 없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마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대표 김현숙)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 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 △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 해당 웰니스프로그램(아침요가‧스토리워킹‧관사골먹거리)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 승격에 따른 신공항 연결도로망 강화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25년 7월에는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했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연장 59.3㎞)은 경북 동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 85호선(김천~예천, 연장 93.5㎞)은 김천, 구미 지역의 물류 수송 원활 및 경북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개 노선은 신공항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어 더욱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서축 연결 ’25년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회장 김유환)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 (면적2,829㎡)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故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故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대명동 공단 본사에서 CEO 주관 ‘위험성평가 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자 및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원칙이 강조됐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업무 실시 △안전절차 준수와 같은 기본 원칙과 함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의무 실시 및 전 직원 공유 등 실행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외주작업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에도 동일한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시 즉시 작업중지 원칙을 명확히 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험성 평가를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기술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우 암소의 수태율(임신율)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로, 암소의 임신 간격이 길어지면 경영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한우 번식농가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태율 개선을 위한 보조사료인 코팅 베타카로틴제를 지원하고, 송아지 환축 관리를 위한 집중 관리실을 구축한다. 또한 농가별 맞춤형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적정 영양소와 보조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베타카로틴은 암소의 번식기관(난소 및 자궁)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수태율 감소와 유·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번식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수 김하수는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동화교 네거리)는 산격대교에서 동·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