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등 18명이 참석해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설계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시설계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배치 ▲공간 구성 ▲동선 계획 ▲개략 공사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층에는 행정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모자동실, 영유아실, 산모 휴게공간 등을 배치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휴식과 돌봄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생활 동선을 고려한 공간구성, 산모와 신생아의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 향후 운영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AI챔피언 양성 목표와 연계해 문제해결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나서고,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의성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 가능한 실행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4월 7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대상과 수준에 따라 ▲전 직원을 위한 활용 과정 ▲관리자 대상 리더십 과정 ▲핵심 인력 대상 융합(챔피언) 과정 ▲희망자 대상 특화·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군은 전 직원 900명, 팀장 이상 230명, 핵심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2028년까지 AI 핵심 인력 9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활용 과정’과 ‘리더십 과정’은 전 직원과 간부 공무원을 대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교무처장과 대학 관계자,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학사 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첫 강의로 도용복 강사의 “음악과 인문학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향후 추진될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올해 경산시 캠퍼스 명예 도민 학사 과정은 대신대학교를 거점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씩 총 30주 과정으로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배움은 멈춤이 아니라 끊임없는 전진으로 경북 도민 행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3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천연구장)과 인라인롤러장 보조경기장의 시설 무료 개방 운영에 나섰다. 30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시설은 경북 김천시 삼락동에 위치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국제 공인규격을 갖춘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며 천연필드를 제외한 400m × 4레인, 직선 레인, 직선 6레인 규모의 육상트랙 전체를 비롯해 인라인과 롤러 등을 즐길 수 있는 인라인 롤러장 보조경기장 트랙도 함께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 엘리트 및 초,중,고,대 선수들의 훈련이 없는 시간을 이용한 매일 오전 7시 ~ 9시, 오후 6시 ~ 9시 이며 주말도 동일하게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설 개방을 통해 부족한 시민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전문체육시설을 이용해 활성화하고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닝, 육상 및 인라인을 즐기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에게도 뛰는 기쁨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우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로컬 청년 창작 플랫폼이다. 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굿즈와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에게는 경주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3월 31일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정비하여 누수율을 저감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지역 내 노후관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방침이다. 아울러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