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하여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하여야 하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감소 수출 중소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화·철강·건설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하여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으며 법인세를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도 자동 연장되나, 납부 기한만 연장이 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사관리요원 9명, 조사원 21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하는 경제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이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문경시청 홍보전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국민소득,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히 그림책 읽어주기를 넘어서 미래형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상호적용적 그림책 읽기’, 2차시는 ‘AI 문해력과 디지털 표현으로 넓히는 독서교육’, 3차시는 ‘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이날 1, 2차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3차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직접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최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등이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 참외 재배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이 접목... 새로운 전환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하여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하여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nbs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일 김상호 의원(대표 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3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촘촘히 들여다본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상호 결산검사 대표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영천시 재정 집행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천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검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안문길 의원과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결산 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 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예산 집행이 당초 의결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함께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증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