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사 머그컵 제작 체험,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론올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입학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함께 축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은 관내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영덕군은 농업 현장에서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 △영덕군에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보유자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자 △자부담금을 선입금할 수 있는 자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용 자가 방제 외에 취미용, 공동방제업용 등의 목적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며, 모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서비스·정책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을 필수로 적용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 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 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경기 침체와 높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도내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계 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근로자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근로자로, 동일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자녀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의 경우 연 70만원(생활비), 대학생은 연 250만원(등록금 150만원, 생활비 100만원)이다. 단, 대학생 등록금은 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근로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일사천리팀으로 하면 된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학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 4. 1.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4대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교육은 공감심리상담교육센터 고미순 센터장을 초청하여 ‘성인지감수성과 딥페이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사회·문화적으로 성과 관련된 고정관념을 되짚어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시 주변인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대응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4대폭력예방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성희롱, 성폭력 및 2차 피해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관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 수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 세부 청소 방법,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공중화장실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기별 청소 횟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악취 및 해충 발생을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과 함께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보고 체계도 안내했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로,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장이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지 확충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