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가야복지센터(관운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직접 전달했다. 가야복지센터(관운사 무료급식소)는 2004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성주교육지원청에서는 무료급식 운영에 필요한 각종 양념류 등 실질적인 지원 물품을 마련하여 전달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살아남은 연령고지 콘셉트와 대망의 완전체 포스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영된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에서는 연령고지 콘셉트를 걸고 서바이벌을 진행, 최후의 2인이 가려졌고 그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과 하했다. 1분 1초를 다투는 치열한 공방 속, 막판에 유재석을 배신한 지석진의 일탈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서바이벌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렇듯 우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미 탈락한 멤버들의 희비도 엇갈리는 예정이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포스터 속 콘셉트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게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은 콘셉트대로 변하기 시작한 멤버들 중 특히 지예은은 첫 공식 포스터 촬영인 만큼 모두의 기대를 샀다. 그러나 촬영 시간이 다가올수록 어딘가 새하얗게 질린 듯한 지예은의 몰골을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스스로가) 너무 흉하다”라며 불만이 끊이질 않는 와중, 이들을 바라보던 우승자는 “내가 당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주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爲國獻身)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맞춘 학생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립 초등학교 38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스스로 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별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 결손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 운영 영역은 △정서․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게 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화남면은 2월 5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맞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남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화남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관내 기반시설 개선, 농업․농촌 지원 확대,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화남면 발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시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총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각 대학 관련 정보 공유와 중요 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총장님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글로벌 군 현대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5일 오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과 2020년 각각 조성된 1, 2구장의 시설물 보완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신규 조성된 3구장의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은 54홀을 갖춰 경상북도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 조성된 3구장은 구장 내 굴곡(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조성했으며, 막바지 시설물 보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아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은 많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54홀이 조성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연수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달 재계약을 앞둔 원어민 교사 64명과 지난해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교사 18명을 비롯해 원어민 코디네이터와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 등 총 85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장’, ‘한국 교실문화의 특징과 효과적인 접근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로 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연령·성별·국적·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포항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배려하는 포항’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현황 조사와 분석을 거쳐 추진방향을 설정했으며, 이어 2030년까지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구체적인 중·장기 실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법적 기준과 관련된 지침들을 단일화했다. 이는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실제 적용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작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유니버설디자인이 일상생활 공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노인복지회관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운영을 통해 적용성과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