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은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과 공동으로 3월 26일 인재개발원 내 강의실에서 직원과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한복 입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복진흥원(상주시 함창읍 소재)이 2025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것으로 금년에는 상주교육지원청에 이어 3월 행사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상주 명주정원(대표 이민주)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주 한복의 제작, 생산부터 천연염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한복 전문가 시연을 통해 올바르게 한복을 입는 방법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인재개발원은 K-한류의 중심인 한복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교육에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6월 15~16일, 2일)을 개설하여,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여우곰채널 운영자(대표 최은지)와 협업하여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멋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대구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설치학교 교(원)감 326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원)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정책 강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시 특수교육 대상자 6,404명 중 4,315명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및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통합교육을 받고 있어,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중증화와 발달장애학생 증가로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다양해지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아이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라는 관점 아래,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으로서 긍정적 행동지원(PBS)에 대한 안내와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에는 미국 ABA(응용행동분석) 기반 특수학교 Spectrum Center 교감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교육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임고면 사1리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행복마을 조성 사업으로, 12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로당 수리,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우체통 및 태극기 설치를 비롯해 칼갈이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따른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역 내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활용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5일 스테이지엠(대구시 남구)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생활교육 조율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거나 학교 현장이 아직 낯선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토크와 마음을 격려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기초 교사들의 팽팽해진 긴장을 음악으로 조율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시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갈등 중재 전문가인 관계회복지원단 교사가 강연 및 패널로 나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법령 기반 학생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있을 저경력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음악으로 위로받고, 선배 교사와 교육청의 든든한 생활교육 지원 체계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실전 경기 펼쳤으며,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전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 배드민턴단, 4월 19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인 구·군의회 의원 125명과 공직유관단체장 8명 등 총 133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월 26일 대구광역시 공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개요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이듬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구·군의회 의원 및 공직유관단체장이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정무직(지방자치단체장 등) 및 1급 공무원, 광역의회 의원 등이다. 대상자 재산공개 세부내역은 대구시 공보 홈페이지(info.daegu.go.kr) 또는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재산변동사항 주요 신고내역 올해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12억 8,600만 원으로, 최고 신고금액은 123억 8,70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한부모가정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사업’을 4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에서 매입한 임대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안동시가족센터가 담당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약 체결 후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천2백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입주자 자조모임 운영 ▲맞춤형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한부모가정이 스스로 안정적인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한부모가정이며,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수)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안동시 축제장길 9)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안동시 보현로 20)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체전 기간 중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유도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서막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검도 사전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경기는 레슬링 등 16개 종목이 안동시 관내 18개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에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서 전달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한수원을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공모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정부와 한수원 공동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실증·제조·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모 신청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시민설명회를 열어 SMR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 결과를 신청서에 반영해 타 지자체 대비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경주를 SMR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