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3일 구(舊)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문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된 노사 협의기구로, 사용자 측 대표인 배동인 부교육감과 근로자 측 대표인 김홍자 대표 등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장의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기본 방향과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으며,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작업 현장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특히, 제3대 근로자 대표가 새롭게 선출돼 위원회에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논의가 형식적인 협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식실․시설관리․청소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와 관련 총 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세탁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연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생활밀착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 김정애 센터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유용한 자원으로 자리 잡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서로를 돕는 힘이 되길 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임시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봉화군은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타워(봉화읍 396-6번지)는 2층 5단 규모로 조성 됐으며,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시장 방문객들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료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 8차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 지원 대상: 어선 및 일반선박 - 톤수 제한 없이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 단말기 구입·설치비 50% 국고 지원(최대 250만 원) ■ 바다내비 주요 기능 - 충돌·좌초 경보 - 전자해도 제공 - SOS 구조 신호 전송 - 선박-육상 간 영상통화 - 해양 안전 정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는 4월 3일 오전 10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메이커실에서 '2026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과 함께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문화예술 분야의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시설 및 운영 규정 안내를 시작으로, 강사 간 네트워킹, 문화예술체험 교육의 안전 관리 매뉴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센터의 지향점인 ‘예술과 생태의 공존’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영천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장은 “실력 있는 강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강사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