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성동시장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수산물과 생필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여 명은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 하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먹거리와 볼거리,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며, 실제 소비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또한 경주교육지원청과 화랑교육원, 발명체험교육관 직원, 학부모단체 임원 등 80여 명도 함께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켜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하여 김대진 도의원(안동, 문화환경위원회)이 안동시 옥동에 소재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대진 의원은 “설 명절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종사자분들의 손길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살맛나는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 우리 이웃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이우청 도의원(국민의힘·김천)이 김천시 조마면에 위치한 김천 사회복지노인시설본향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청 의원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경청하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또한,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미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김일수 도의원(구미)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 소재 ‘사랑플러스실버타운’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김일수 경북도의원은 “설 명절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도의회에서도 앞으로도 복지시설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박채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 개정 취지에 맞춰,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상과 책임이 크게 강화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운영위원 선발 단계부터 엄격한 검증 절차를 도입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학교운영위원회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모든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경력조회 의무화 △ 결격사유 조회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위원의 당연퇴직 규정 신설 △ 위원의 이해충돌 또는 지위 남용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자격상실 의결 규정 마련 △ 교육장의 학교운영위원회 지도·권고 권한 강화 및 적극적 행사 명문화 등이다. 이번 개정에 따라, 오는 2026학년도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회 구성부터는 입후보자 단계에서 경찰 등 관계 기관을 통한 범죄경력조회를 필수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동의하지 않거나, 위촉 이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철식 도의원(경산)은 도의회를 대표하여 2월 10일에 경산시 계양동 소재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식 도의원은 “2026년은 병오년으로 ‘병’은 태양과 같은 붉은빛을 의미하고 ‘오’는 역동적인 말을 의미한다.”며 “올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서 그 어느 해보다 강건하길 바라고, 2026년에도 저는 도의원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남영숙 도의원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힘썼다. 남영숙 도의원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인만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분들께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2품종(대원, 선풍) 1,390kg과 팥 1품종(아라리) 50kg으로, 국립종자원을 통해 엄격하게 생산·관리된 우량 종자다. 주요 공급 품종인 ‘대원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적합하며 탈립(알이 떨어짐)에 강하고 다수성인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장류용 신품종으로 쓰러짐(도복)에 강하고 불마름병 등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하다. 팥 품종인 ‘아라리’는 앙금용으로 적합하며 수확 시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콩의 파종 적기는 5월 중하순이며, 팥은 6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종자 신청은 3월 1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0a(300평)당 권장 소요량은 콩 6~8kg, 팥 4~6kg이며, 공급 가격은 5kg 한 포대당 콩 27,790원, 팥 55,720원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및 식품공전을 통해 본 가공의 기초, 지역 농산물 가공 원료의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과 9월에 중급과정과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분말 등 가공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심화과정은 관내 가공업체와 기초·중급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실질적인 판매 전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문경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