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의 새학기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2월 9일 포항중학교를 시작으로‘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확대 운영하며, 2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새학기 교과서 업무는 납품 확인, 학년·학급별 분류, 교실 배부, 잔량 정리 등 단기간에 집중되어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큰 편이다. 이에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고, 교과서 분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배 인력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실무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공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뒤, 해당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일정과 범위를 조정한다. 지원 내용은 학교 상황에 따라 △교과서 납품 물량 확인 보조 △학년·학급별 분류 및 이동 지원 △배부 동선 및 작업 공간 정리 △잔량·오배송 등 정리 보조 등 교과서 분배 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받은 한 학교 업무 담당자는 “개학 전 짧은 기간에 교과서 업무가 몰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관리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고객 응대 전반에 대한 친절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동궁과월지, 금관총, 천마총 등 주요 사적지 및 사적지 주차장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객서비스 교육 및 점검을 통해 현장 응대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단이 관리하는 체육·관광·교통시설은 대부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 및 관광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성동·중앙)은 16일 1시간 무료, 17~18일은 무료개방하고, 노상주차장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인구감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산지의 합리적 이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 지난 6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정경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산지의 평균경사도 및 임목축적에 관한 허가기준과 산지 표고에 관한 허가기준을 포함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 세부기준(인구감소지역ㆍ일반지역 구분)’ 마련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 세부기준에 대하여 5년 주기로 타당성 검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 제정은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산지전용허가 기준의 일부(산지의 평균경사도 및 입목축적, 산지의 표고)를 인구감소지역은 20%, 일반지역은 10%까지 조례로 규정하여 완화할 수 있도록 개정(2025.1.7.)됨에 따른 선도적 조치이다. 정경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상북도는 광범위하게 분포된 산악지형으로 인해 산지의 평균경사도와 표고가 전반적으로 높고, 경북의 평균 입목축적은 ha당 171.13m³(2020기준, 전국 5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에 소재하는 “리어카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리어카무료급식소는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 운영 무료급식소로써, 기관의 지원 없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배진석 부의장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날 역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전달하는 등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급식소를 방문한 이웃들을 맞이했다. 또한 배 부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도의원으로서 이웃들과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9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진엽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다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진엽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원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확산되어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도의원은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지역사회 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박영서 의원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현황을 살피고, 복지 수요증가에 따른 인력 및 예산 문제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서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차주식 의원(경산)은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산시 백천동에 소재한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차주식 의원은 “명절은 우리 이웃들이 평소보다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특히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개관한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관내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갔다. 10일, 배한철 도의원(경산)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경산시 소재 ‘황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방문한 ‘황제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 의원은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결집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