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소장 김승일)는 지난 2주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기·수도시설 안전 점검과 소규모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삼국유사면 경로당 6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완료하고 이 중 시설 상태가 불량한 4개소에 즉시 수리를 진행했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는 앞으로도 면내 전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전기·수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일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순회 점검을 통해 모든 경로당을 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시 수리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와 협력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행사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예선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OX 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통해 다양한 안전 상식을 겨뤘다.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 대응, 응급처치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특히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고, 퀴즈 종료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시상식이 이어지며 행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nb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후보자를 발굴하고 추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시민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은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포항시 시민상은 지역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총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시정 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관·단체·기업체의 장이나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 및 29개 읍면동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와 봄철 나들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점검했다. 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훈련을 실시해 재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집중되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읍면동별 비상근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원인이 되는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법에 근거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화목 보일러 부주의나 전기 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안심홈)와 여성 1인 사업자(안심가게)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하여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안심홈, 안심가게)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 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여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청직원과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폭력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책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강의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양성평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시지부(회장 문영순)는 31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는 평소 야생동물 보호 활동 및 밀렵 감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등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온 협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문영순 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보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야생생물관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3월 31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3040 세대 평생교육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평생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를 3040 세대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원도심과 혁신도시 수강생들이 느끼는 교육 인프라의 차이와 필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강좌 수강 중 느꼈던 불편 사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평생교육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강생은 “희망대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강의 만족도도 매우 높지만, 인기 강좌는 선착순 신청이라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가 처음 마련되어 매우 반갑고, 앞으로도 수강생의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26년 수시 야간강좌를